니코리

4 /5 박수성: 분위기, 맛, 서비스 모두 좋았습니다. 부부두분이서 운영하시는 것 같습니다, 메뉴는 단일 메뉴로 점심은 모듬초밥 15000원, 저녁 오마카세45000원입니다. 지식이 없어 어떤초밥인지는 다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맛있어서 먹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맛이었습니다. 계란초밥이 잘하는 집에서는 맛있다고 하던데 은은하게 달고 참 맛있었습니다. 저녁 오마카세로 조만간 방문예정입니다. 재방문의사10000%!!

5 /5 cello rusti: 6만치고 엄청나게 장인에 손길이 느껴지는 오마카세 맛집입니다 이동네 이정도 맛집이 있을줄은 몰랐네요 생선 퀄리티부터 시작해서 소바도 국물 직접 우려내기까지 상당합니다. 그리고 보통 오마카세는 대체로 사장이 싸가지 쥰내 없는데 여긴 굉장히 친절합니다 이러기 쉽지않은데 가성비 등등 다합치면 여기 이길곳 찾기 절대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뭐 조금 아쉬운점 이라고 하면 기본 2주전에는 예약을 해야지만 갈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인기가 많다보니 어쩔수없는듯 점심 1타임 저녁 2타임 받아요 오마카세 처음 가보고싶은 분은 여기 강추합니다

4 /5 Darin: 가심비 좋은 곳. 런치 구성도 괜찮고 맛도 좋아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매장이 북적거리지 않아 편하게 먹을수 있었습니다.

5 /5 임은숙: 조리장님의 정성이 느껴지는 고품격 요리들의 향연. 1시간30분동안 행복함을 만끽할 수 있어 좋았어요. 이전으로 가격이 마니 올랐지만 맛있어서 괜츈합니다~~^^

5 /5 강슐랭가이드.: 양천구에서 이정도 가성비의 오마카세는 더이상 없을 듯한 스시야 디너 6만원에도 코스구성이 알차고 맛도 뛰어났음 코스 설명도 친절하셨으며 말하지않아도 미소시루의 리필이 수시로 이루어져서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음 다만 식당 주변에 주차가 힘들기에 도보로 가던가 아님 800m 떨어진 노상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가는게 맘 편할 듯 함 런치 역시 혜자 가성비가 예상되며 집 인근이라 자주갈 듯한 가게임 쉐프님이 집사셔서인지 고양이 장식품이 많으니 집사라면 더 재밌는 시간이 될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