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Iphi Lee: 오랜만에 그리스 요리집이었는데 건강하고 담백하고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메뉴판 보고 뭘 골라야 할지 몰라 호스트의 도움을 받았고 모두 좋은 선택이었어요. 제 입맛엔 특히 시금치와 페타치즈가 들어간 만두 같은 메뉴 스파나코피타키아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 먹을쯤 외국인 주방장분도 나와서 유쾌하게 인사해주셔서 감사했어요.
5 /5 류부녀 (하치랑): 외쿡인 사장님 한국말 잘하시고 친절하십니다. 음식 너무 고오급지고 맛있어요! 추천해주신 그리스 와인도 정말 좋았습니다.
5 /5 Jane Mary: 음식이 맛있어요 대부분 와인 안주로 좋습니다
4 /5 ks bae: 일욜 점심 예약 하고 가니 테이블이 손님으로 만석
의외의 곳에 그리스음식점이..
외국인 젊은 여성들 손님이 대부분
추천 메뉴를 먹었는데 개인마다 호불호 있을 듯
5 /5 hj kim: 오랜만에 신선한 경험을 하게 해준 곳이에요
쉽게 접해보지 않았던 음식들과 매장의 귀여운? 분위기 덕에 즐겁게 식사했어요
스파나코피타키아는 아주아주 얇은 페이스트리에 시금치가 가득! 들어있어서 숭덩숭덩 씹히는데, 소스와 참 잘 어울렸어요
무사카의 베샤멜 소스는 처음 느껴보는 맛이었고 입 안에서 순식간에 사라지는 부드러움이 좋았어요
Ji Heon Ahn 고기질이 좋고, 구워주는 가게라서 편합니다. 그럼에도 별이 2개인 이유는 삼겹살 3인분을 먹고 목살 2인분을 추가로 시켰는데, 안경 쓰신 아주머니께서 삼겹살 먹었는데 왜 목살을 시켰냐? 목살은 기름이 별로 없어 맛이 없다 라더 하시더군요. 어떤걸 먹는지는 손님의 선택 아닌가요? 그리고 목살 구워주시다 덜 익은갈 먹으라고 올려주셔서 결국 제가 굽는다고 했습니다. 굽는 도중에 또 오시더니 너무 구우면 퍽퍽해서 맛이 없으니 빨리 먹으라고 강요를 하시더군요. 고기는 익지 않았는데 말이죠. 직원분 서비스 교육은 다시 하셔야겠습니다.
박시연 오래된 메드포갈릭
가격은 좀 있지만 갈릭의 진가를 맛볼수 있으며
갈릭 믿 봉골레 파스타 믿고 먹을수 있음.
제휴카드나 통신사 할인이 있어 할인받을수 있다.
옛날에 아웃백 레스토랑처럼 웰컴 빵을 주는데.. 빵맛이 예술이다. 참고로.. 피자보다 맛남.
추가 빵을 주문할 경우 비용있어요.
Kyeong Min Jung 굴보쌈 대자로 시켜서 먹었습니다.
사진많큼 나오고 성인 남자 3명이 술을 같이 먹어서 그런지 좀 남겼어요~
맛은 좋습니다. 조금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직원분등 호출하면 잘 안오시긴했어요!
굴보쌈 먹고 싶을때 갈만한 것 같아요!!
그리고 밀고 있는 막걸리가 하나 있던데 무난한 막걸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