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JY Bae: 얼큰수제비와 전을 함께 먹으면 금상첨화!! "성시경의 먹을텐데" 나오는 바람에 사람이 많아져서 주차료를 받기 시작한것은 좀 아쉬움.
4 /5 Kai Lee: 노원역 칼국수집 옛날칼국수
꽤나 유명해서 2층까지 손님으로 가득 차는 집. 전식으로 나오는 보리밥에 참기름, 고추장, 열무김치가 참 매력적. 본식 수제비와 콩국수는 딱 가격만큼 하는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면발이 아쉬웠음. 기다려서 먹을 정도는 아니고 근처에 들를 일 있으면 한 번 가볼만 한 듯.
4 /5 food_dairy bang: 흔히 잘하는 바지락칼국수 맛으로 바지락으로 낸 육수에 칼국수라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좋고 고추양념장으로 매콤하게 먹기 좋았습니다. 식전에 먹는 보리밥은 고추창이 많이 짜서 조금만 뿌려야합니다.
5 /5 보노보노: 2025.5.1.
칼국수, 수제비 양이 많아요. 두분이서 오시면 칼국수, 수제비 중 하나, 전, 만두 중에 하나 추천드려요.
점심에는 대기가 길어서 바로 옆 스타벅스나 알라딘 매장에서 여유롭게 기다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카카오맵 기준으로는 평점이 낮은데 저평가된 느낌이 있어요. 맛없지도 않고 불친절한 느낌도 없는데. 운이 좋았던 탓일까요.
전은 남으면 포장이 가능합니다.
wonyoung Jang 2024.12. 휴일 저녁 가족식사로 방문
공휴일이라 웨이팅 20분 정도 걸림
웨이팅 시간에 따라 (음료 등)쿠폰 주심
소고기구이, 돼지갈비구이 등 주문
음식은 그럭저럭 먹을만 함. 다만 서비스에 의문…이번 경험은 그리 좋지 않았음.
소고기로 시작해서 소고기 싱차림이었고
중간에 돼지갈비로 바꿨는데 양파절임을 물어보지도 않고 챙겨주지 않으심. 귀찮아서 말하지도 않긴 했지만 먹는 내내 간이 뭔가 심심함을 느낌.
다 먹었는데도 후식을 안챙겨주셔서 옷입고 나가려다가 후식이 있었던게 생각나서 후식은 이제 없어진건지 물어보니, 있다고 갖다드린다면서 챙겨주셨음. 일행 한명은 이미 나간뒤라 다시 불러들임. 테이블 식사 상황을 보고 알아서 챙겨주셔야되는 거 아닌가? 아니면 적어도 후식이 있다고 언질을 주면 부를수라도 있을텐데.
화장실 상태가 그닥 좋지 않았음. 휴지가 바닥에 여기저기 흩어져있고 휴지가 없는 곳도 있고 관리를 하시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