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Eunseo Lee: 생선파이는 오래걸리니까(2~30분. 주문이 밀리면 더 오래 걸릴 수 있다고 함) 미리 예약할때 주문해두면 좋다!! 생선파이의 빵 부분이 바삭하고 약간 달달하니 맛있다. 크림소스도 맛있고 생선도 맛있고 조합이 좋았다.
라자냐도 크림소스라 생선파이 시키려면 라구파스타랑 조합이 좋을듯! 물론 라자냐도 맛있었지만 생선파이가 독특해서 더 좋았음.
라구파스타 소스도 직접 끓여 만드신거라 그런지 인위적이지 않고 맛났고 느끼할때 한입하면 좋다.
아란치니도 맛있었고, 서비스로 주신 감튀는 갓 튀겨 정말 맛있었다. 브라우니도 한입 디저트로 딱 좋았음! 피자는 평범했다. 다음에 오면 가지도 먹어보고 싶다!
5 /5 Hyojin Park: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회 관람하고 마을버스 타고 편하게 올 수 있어요.
내방역에서 가깝고, 친절하시고, 맛도 좋습니다. 가지 요리 진짜 맛있고요. 와인추천도 잘해주시고요. 불편함 없는 식사자리였습니다. 데이트, 소개팅 적극 추천
5 /5 Sukyung sonya Kim: 친구 추천으로 갔는데 정말 너무 너무 너무 맛있게 먹음 곳 !!!! 생선파이 궁금했는데 이날은 품절이라 못 먹어서 조만간 또 가고 싶은 곳이에요 ㅠㅠ
사장님 짱짱 친절하시고 그냥 공간 자체가 넘 편안하고 좋음 !!!!! 이날은 술을 안 마셨는데, 담엔 와인 한 잔 하면서 먹고 싶네용 ㅎㅎ
시킨 메뉴 다 맛있었어용
5 /5 Eric Jo: 아니 여기 뭐예요? 저만 알고 싶은 집이지만
오래오래 장사하셨으면 하셔서 리뷰 남깁니다.
하우스와인 2잔/채끝 타다끼 샐러드/가지가지 먹었구요 모두 성공했습니다. 너무 기분 좋은 식사 감사합니다.
5 /5 Thor Park: 방배동의 숨겨진 보물과 같은 곳. 예약은 필수다. 음식은 정성스럽고 맛있다. 가게는 아기자기하다. 가족과 방문하기에 좋은 곳.
김소현 분위기, 맛, 서비스까지 완벽한 중식 맛집이에요! 교대역에서 도보 3분이라 접근성도 좋고, 입구부터 분위기가 살아 있어서 기대하게 만들어요. 특히 오리 요리가 정말 인상 깊었는데, 바삭한 껍질과 촉촉한 속살이 조화를 이루어 감탄하면서 먹었습니다. 딤섬도 직접 만드신다고 들었는데, 정성과 디테일이 느껴졌어요. 룸이 모두 분리되어 있어서 프라이빗하게 식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