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Bettie Bae: 라마노 피자ㅡ
고르곤졸라 피자. 도우부터 치즈까지 완벽했음 !
아라비아따. 약간 매콤한 파스타
까르보나라. 크림 파스타
새우로제리조또. 토마토와 크림을 섞은 로제에 새우가 올라가있는 리조또. 약간 짰다.
점심시간에도 충분히 즐기면서 식사하기엔 딱 좋았다. 1인 1메뉴라 세트메뉴를 시켜서 나눠먹으려 했는데 단품으로 더 주문했고. 양이 많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우리 4명은 맛있게 그릇을 비웠다.
피클은 처음에 주시는데. 필요하다면 할라피뇨를 직원분께 말하면 가져다주신다. 할라피뇨의 매콤한 맛이 살아있어서 취저 탕탕. 공간은 다소 협소했지만 서빙해주시는 직원분이 너무 센스있었고. 마지막에 결제하고 나갈 때 주시는 초콜렛은 너무 맛있었다.
초콜렛이 더 생각나는 곳이지만
피자 파스타 모두 맛있었던 식당!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조만간 또 먹으러갈예정입니당 :^)
5 /5 123: 한줄평 : 만조 비앙코 미쳤다.
다른건 뭐 제 타입이 아니라 쏘쏘한데 만조 비앙코만큼은 한마디 끄적여 보겠읍니다.
충분히 양껏 먹었는데 그래도 어지간히 남은 소스에 밥을 반 공기정도를 말아 리조또처럼 먹었습니다.치즈 한장 올리고 집에 있던 돈까스 두 조각 올리고 소금 한꼬집 렌지에 살짝 돌렸어요.살짝 느끼한가?싶어 냉장고를 뒤졌더니 집에 꽈리고추가 있지 뭐에요? 그걸 얹어 먹으니 이게 뭔 콤비네이션? 아 미친 너무 맛있어요
그리고 포장 할 때 주문받으신 - 주말 잘 보내라며 -너무도 친절한 남자 직원분이 기억이 남네요 (남자는 왠만하면 칭찬을 안하는데 너무 친절해서 언급안할 수 없었음ㅋㅋ)
번창하시고요 나중에 저는 새로운걸로다가 도전해 보겠습니다.
4 /5 SANGDON LIM: □바질페스토피자,만조비앙코,아마트리치아나 맛나게 먹었읍시다..
가성비는 보통 인듯입니다..
가게가 작아보이네요..
배달도 되는듯..만들어 놓은 피자박스가 많이 있네요..
□손님이 와도 관심이 없는듯..
직원분들은 그리친절하지않네요..
반갑게 손님을 맞이 하는 식당이 였으면 더 기분좋게 억었을텐데..
5 /5 Cindy C.: 여기는 진짜 너무맛있어요ㅠ ㅠ 갈때마다 감동이예요! 서빙해주시는점원언니도 진짜 엄청친절하구 분위기도 밝으셔서 기분좋아져용^^ 강추입니다! 피자진짜..도우맛있구..감바스도 맛있구..파스타 면삶기도 딱좋구 그냥 다 맛있어용♡♡
5 /5 Be side Sunny: 평일인데도 대기 줄이기네요.ㅎㅎ 인기 있는 집인 거 같습니다. 상가 내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떨어지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네요. 그 인기 요인은 화덕피자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첨과물을 넣지 않고 화덕에서 구운 피자는 빵 끝까지 맛있었습니다. 파스타는 면에 굵기가 보통 마트에서 접할수있는 일반면 입니다. 가격면에서는 가성비가 있다고 느낄 정도로 맛이 좋은 편입니다.
면의 퀄리티가 좀 더 좋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이 가격의 화덕피자와 파스타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종업원 분도 친절하네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Traveller Jun since1972.
물냉면, 비빔냉면, 녹두전 주문. 따끈하고 짭쪼름한 육수부터 한 잔. 물냉면은 오이와 편육 그리고 맑은 육수. 꽤 통통한 메밀면. 육수가 메밀향이 살짝 느껴질 정도로 라이트함. 절인 오이가 킥인데, 아작아작 씹히면서 간을 더 해주는 맛이, 생오이와는 완전 다른 맛이라 면 한 젓가락에 오이와 고기를 같이 싸먹는 맛이 최고. 숙주 약간 들어간 녹두전은 꽤 두껍게 부쳐냈음. 비빔냉면은 산미 적은 달달한 양념장 맛.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EDDY KIM 구디역에서 유명한 고기집. 특히 점심메뉴의 가성비가 좋아서 점심시간에는 주변 직장인들이 많이 찾는 식당중 하나. 점심메뉴로 갈비정식, 부추된장비빔밥, 냉면 등을 먹어봤는데 만족스러운 퀄리티를 보여준다. 부추된장비빔밥과 냉면은 고기구이가 제공되며 냉면의 경우 면추가를 하면 일반 냉면가게의 한 그릇 정도가 추가되어서 양이 굉장히 많아짐.
일반적인 고기구이 평가도 좋은 편이라 퇴근후 회식하는 사람들도 많은편, 고기메뉴는 포장도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