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ho Park 추운 겨울 너무 맛있는 우육탕면 맛봐서 기분이 좋습니다. 대만우육미엔 진한육수와 부드러운 고기 맛있습니다. 마약차오판은 감칠맛 터지는 볶음밥입니다. 둘다 맛있었어요. 가격도 저렴해서 더 좋네요.
자리는 좁으나 생각보다 회전 빨라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매장 분위기도 멋지고 직원분도 매우 친절하십니다.
JJANGA K 라구 소스와 잘 어울리고, 쫄깃함과 부드러움 사이의 식감을 지닌 뇨끼, 바질향과 적당한 탄력감이 있는 링귀니파스타, 탱글함과 내부 소스가 잘 흡착되어 풍부한 맛을 느끼게해 준 펜네 파스타. 생면 파스타 맛집이라고 간과하였는데, 가장 만족한 채끝 스테이크 (비스테카). 조용한 분위기에 셰프님, 서버분도 차분하게 말씀해주셔서 편하게 식사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