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골

장윤식 동네구석 식당이지만 음식 맛좋고 반찬이 많아요

jason kim 식기류 부터 전부 태국느낌. 음식 또한 태국 의 맛입니다. 가격만 한국. 보통의 다른 태국음식점 보다도 조금 더 높지만 충분히 태국 맛집입니다

양낄랴 용용선생 으로 변경됬습니다.

류기범 여러집의 순대국집이 있지만 그중 으뜸으로가는 순대국집. 정말로 맛있습니다

최찬돌 (찬돌이) 대중교통으로 방문하려면 버스로 강북청소년수련관에서 내려 청소년수련관을 가로질러 들어간 후 골목을 따라 언덕으로 올라가면 됩니다. 주말인데다 날씨가 좋아져서 그런지 낮시간인데도 빈자리가 거의 없을 정도로 사람이 많았습니다. 산속에 있는 독특한 분위기가 꽤 매력적인 곳입니다. 최근에 메뉴 가격이 소폭 올랐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싼 편은 아니고 일반적인 식당 수준 정도입니다. 갈매기살을 주문했는데 고기가 신선하고 맛도 좋습니다. 환기가 잘 안되는 것 같긴 하나 분위기가 무척 좋아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위생면에서는 아쉬운게 날벌레들이 많은데 셀프바의 반찬통들은 열려있네요.

이새콕 *식사권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미아사거리에서 볼일이 있어서 볼일보고 마침 수유역에 닭볶음탕 식당이 있다고 해서 좋은 기회로 이용 하게 되었습니다.. 수유역에서는 도보 3-4분 거리로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었어요. 식당 이층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규모가 엄청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규모의 옛날 감성 뿜뿜 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닭볶음탕 중 짜리 안 매운 맛으로하나를 주문했는데 양이 엄청 푸짐 해요. 친구랑 둘이 먹었는데로 많이 남더라구요 포장도 가능하니까 중자 시켜서 남으면 포장하시면 될 거 같아요. ㅎㅎ 닭볶음탕은 안 매운 맛인데 맵찌리가 먹어도 안 매울 정도로 딱 좋았습니다. 감칠 맛나는 소스에 닭도 냄새가 안나고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그리고 마지막 치즈 볶음밥을 꼭 추가 하셔야 되는데요 치즈 양이 대박 많아요. 고소하고 맛있어서. 존맛탱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