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rple Honey 돈쭐내러갑니다를 통해 직장근처에 있는걸 보고 생선좋아하는 남친하고 꼭 가야지 생각하다 오늘 방문!
안양에 사는 동생도 맛있는 생선구이 있다고 소환!
홀도 굉장히 넓고..친절하시고..
생선도 엄청크고 빨리 나오더라구용~
화덕으로 굽는 생선이라 담백하고 깔끔!!
생선을 못먹는 나는 부대찌개와 계란말이.
셀프바에는 막걸리와 각종 밑반찬들..
하나같이 다 맛있고 깔끔했어요!!
남자친구도 또 오자고 하더라구요!!
맛있고 배불리 먹었어용!!!
재방문의사 있어용.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