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상

Sinem Ünal im not even vegan or anything but the food was amazing!! could go there everyday! the staff was very kind and welcoming and the food and ambiance was just 10/10. Big portions and very good prices :) 엄청 잘 먹었어요~~ 한국에 돌아가면은 꼭 가야할 식당이라고 생각합니다!!~

BOR KANG 데이트 하기 좋아보입니다. 음식이 자극적이지 않아요. 외국분들도 좋아할거 같아요. 막걸리도 파니 함께 곁들어 먹기 좋을듯합니다.

Chuja Im 음식은 사찰음식스럽게 깔끔하고 정갈함. 부족한 반찬은 셀프추가 가능하고 밖의 키 오스크에서 주문할 때 식사외 다른 요리 하나를 더 추가해야한다는 특별사항이 있음. 지하에 위치해서 환기는 쫌 포기하고 점심시간에 방문해 사람들 빽빽하여 웨이팅 걸고 20~30분 기다려 들어감. 많은 사람이 내는 소리에 분위기는 정말 적응하기 어려워 열심히 먹고 나왔음. 워낙 유명한 곳이라 그러려니... 생각보다 가격이 있음.

우림 이밥은 안국역 도보 5분 거리의 작은 가게입니다. 가게에서는 평화로운 분위기의 식사를 즐길 수 있고, 포근하고 귀여운 인테리어가 인상적입니다. 스탭 pick은 이밥의 시그니처 메뉴인 , 그리고 입니다. 이밥에 처음 오시는 분들은 시그니처 메뉴를 드셔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다른 메뉴들도 인기가 많으니, 설명을 도와주시는 직원분께 물어보시면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

YO LEE 가회동주민센터 맞은편에 있는 친환경 음식점입니다. 재료의 95%이상이 무농약, 유기농, 친환경 원료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서빙 종업원이 없어서 주문부터 식사를 받는일, 다 먹은후에 처리까지 직접해야되는 불편함은 좀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가격도 상당히 비싼편입니다. 하지만 비빔밥에 들어가는 재료는 정말 타식당과는 차원이 다르게 신선하고, 깔끔한 느낌입니다. 거의 유기농이라고 하니, 더 믿음이 가기도 하네요. 약간 비싸고, 불편해도 한번은 꼭 가볼민한 장소네요. 식당 반쪽은 유기농 식재료와 관련 상품들도 구매할수 있는 매장이 있습니다.

을코샛 가게 분위기가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느낌을 줍니다.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시고 입담이 재미있으십니다. 음식은 가격 대비 뛰어나고 중동요리를 현지 느낌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마약 아이스크림의 맛이 참 오묘하고 중독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