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풍경

YS Cho 돈까스를 먹는것 보다 튀김은 거들뿐 돼지고기 스테이크를 먹는 느낌이 든다. 24. 7. 기준 기본메뉴 13,000원으로 3,000원 정도 더 비싸다고 느껴지나 두 덩이가 나와 배는 든든하다. 밥과 샐러드채소는 무한 리필이라는 점도 마음에 든다. 일본처럼 종업원이 중간중간 물어도 보고 살피는데 정말 친절하다. 점심시간대 웨이팅도 있으나 이시간만 피하면 거의 민석이긴 하지만 회전율이 좋다. 의외로 리뷰수가 적으나 숨은 맛집이다. 분위기는 내부 인테리어는 좋으나 건물 지하식당가 계단을 한참 내려가 있어 다소 아쉬워 별하나 뺐음. 느끼하고 소스가 범벅된 정통 돈까스를 찾는분에겐 비추천하고 색다른 돈까스를 느끼고 싶다면 강추. 튀김맛이 다소 약할수 있음

박웅서 아구 수육이 특별한 곳

조혜경 살 통통 삼치와 가자미가 맛있었어요. 특히 통오징어 볶음은 푸짐하고 맵지 않으면서 맛있어서 엄청 먹었어요.

lighti 작은 골목에 들어가 한옥 레스토랑에 차분히 앉는 첫인상이 좋았다. 심심한 파스타는 재료도, 간도, 풍미도 심심했다. 하우스와인으로 심심함을 달래려고 했는데 김이 빠져버렸달까. 자극적이지 않은 맛과 차분한 분위기, 그러나 이런 심심함을 기대한 건 아니었다.

신소라 분위기가 너무 예쁘고 고급스러운 곳이에요. 룸식당이라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어 더 좋았어요. 한우를 기반으로한 한식 코스로 어른들모시고가도 좋아하실것같아요!모도우덕분에 즐거운 데이트 했습니다

꿈꾸는나무 국립현대미술관 근처예요 원래 목적지가 다른식당이였는데 사람들 많아서 웨이팅.없이 들어갔는데 직원분.친절하고.음식도 깔끔하고 서울에는 비싸고 양.적을줄알았는데 양도 적당하고 4인가족 5만원대로 맛있게 먹었어요 일찍가서.웨이팅 안 했는데 점심 먹고 나오니 웨이팅이 ㅠ 일찍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