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이런친구: 너무 친절하시구 음식이 신선&깔끔하고 맛있어요
기본으로나오는 것중에
치즈 별로 안좋아하는데 꿀?!이랑 같이 나온게 너무 맛있었고, 샐러드도 신선해서 안주랑 먹기 좋았어요
5시부터 재료소진시까지 영업하시는지라
일찍가는게 좋아요
5 /5 Joo reality: 일본에서 먹던 거보다 더 멋나게 먹었습니다.
사장님 너무 친절하세요
너무너무 잘먹고 갑니다
함박&오무라이스&감자사라다 먹었습니다.
가게 분위기도 소박하면서도 이뻐요
일식 식당 밥맛나는 분위기? 라고해도 괜찮아요.
다음에 꼭 또 오고싶은 일본풍 분위기 입니다.
가격도 괜찮고, 맛도있고, 친절하고 100점짜리 맛집입니다.
사장님 나중에 절대 방송출연 하면 안됩니다~~ㅋㅋㅋ
5 /5 1664: 사랑해요다바타... 오므라이스랑 함박 맛있음니다. 에피타이저인 치즈과일샐러드랑 야채샐러드는 예전과 구성이 좀 바뀌긴 했는데 여전히 굿. 오이랑 우엉 반찬도 맛있고 다먹으면 새걸로 바꿔주셔서 오늘도 3번 먹어버림. 메뉴는 정해진데에서 로테이션으로 2개씩 나오고 점심이랑 저녁도 메뉴가 달라집니다 참고. 브레이크타임은 두시부터.
5 /5 ckbsnake: 심야식당 분위기.
에피타이저부터 맛있는 집
아직 모든 메뉴를 먹어보진 못했지만 다 도전하고 싶다.
단골이 될 것만 같다..!
5 /5 Min Kim: 구글 리뷰 처음 남깁니다. 최고의 식당. 하루에 2가지 메뉴(식사)만 팔아요. 가격도 7500원에 조그만 식당인데 단골분들도 많으신것 같고 분위기 서비스 참 좋습니다. 가게도 깔끔하고 물론 맛도 좋구요. 재방문의사 20000%!
Deckard Woo 생선 굽는 가게인데도 내부에 연기가 전혀 없이 환기가 잘 되는 것 같다. 음식들도 깨끗하고 정갈하게 나오며 주방이 오픈되어 있어 조리과정을 볼 수 있다. 직원들이 친절하고 밥도 리필이 되는 듯 하다. 특히 고등어구이는 가격에 비해 나오는 양이나 퀄리티가 상당하다. 식사시간에는 꽤 기다려야 할 수도 있다.
원필름(방송국) 갈비탕 점심으로 먹었는데요. 종암동에서 꽤 유명한 한우구이전문점입니다. 큰대문집이란 이름답게 예전 전통가옥을 식당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본관과 별관이 있고 주차장도 있어서 주차 편하게 할수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진짜 손님들 많이 오더군요. 갈비탕도 맛있지만 밥이랑 밑반찬들이 아주 좋았습니다. 김치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갈비탕에 국물도 좋고 갈비도 꽤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서 한끼 식사용으로도 좋았습니다. 고기가 질기지않고 씹기 좋았고 누구나 좋아할 그런 갈비탕이란 생각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