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Henry Good: 베트남 현지인들이 직접 주방에서 만들어요
네이버 맛집으로 올라와서 가본곳
베트남 쌀국수 가격 대비 양도 많고
먹을만 합니다.
다음에는 반미를 먹을 예정입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해요
초등학교 앞이라 불법주차하면 단속카메라에 바로 찍힐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길...
주차는 가게 앞에 주차자리 2~3대 정도 될수 있어요
4 /5 1st C: 베트남을 직접 가보지 않았지만 블로그에 현지의 맛이라고 해서 갔습니다 현지인지 잘 모르겠지만 맛있습니다 소고기 쌀 국수도 맛있고 볶음밥도 맛있어요
5 /5 도현키미: 저녁을 먹기 위해 온곳인데
찐 베트남 느낌을 받았네요.
정말 맛있었어요.
또 갈거에요.
4 /5 점심맛집과 카페탐방, 간혹 술집: 인테리어는 거의 없다보면 됨.
그럼에도 사장님 엄청 친절하심.
쌀국수는 살짝 밍밍한 느낌이었는데 분짜는 맛났음. 주차는 가게앞 5대정도 가능한듯.
5 /5 DASIT: 태릉입구역 인근 공릉초등학교 바로 앞에 위치한 베트남 음식 전문점.
이곳 음식은 베트남 현지인이 직접 요리하는 곳으로 베트남 남부지역인 호치민 지역 의 음식 맛을 제공하는데 요즘같은 코시국에 베트남을 가지 않고 로컬의 맛을 대신할 수 있는 소중한 곳이라 할 수 있다.
맛도 좋고 양도 많고 무엇보다도 현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서 그런지 오픈 시간부터 손님들이 찾아와 금새 만석이 된다.
소고기 쌀국수의 경우 국물의 첫 맛은 좀 가볍게 느껴졌는데 먹으면 먹을수록 깊고 그윽한 국물 맛이 너무 매력적... 볶음 쌀국수도 불향 가득하고 피쉬소스 맛이 잘 조화를 이뤄 훌륭한 맛이었고 반쎄오 또한 맛있게 즐길 수 있었다.
홀에서 일하시는 한국 남자분 매우 친절하셨고 무엇보다도 음식 설명을 잘 해주시는 점이 매우 좋았다.
전체적으로 음식이 약간 단맛이 있는 편이었지만 크게 부담이 가지 않는 편으로 또 다른 메뉴를 맛보기 위해 다시 찾아 올 예정이다.
Hyoungwoo Choi 맛도 좋고 흔히 얘기하는 인스타감성의 느낌도 있고. 좀 숨어 있는데, 지도 보고 건물을 찾아도 어딨는지 헤메는 위치에요.
생각보다 밥에 비해 토핑이 적다는 점 빼면 만족합니다. 가격은 위에 언급한 감성값까지 생각하면 적당한 거 같아요. 가끔 지인이 가고 싶으면, 또는 누가 사주면 기꺼이 같이 갈 장소.
보경 매콤한거 좋아해서 항정살덮밥 시킬까 돈카츠카레덮밥 시킬까 하다가 돈카츠카레덮밥 시켰는데
흔히 먹는 카레가 아닌 완전 묽은 카레였어요
이렇게 물처럼 흐르는 카레는 처음이라 이상했는데 맛은 있어요!
브레이크타임 전에 갔는데 조금 아담하고 웨이팅없지만 손님이 끊이질 않았어요 회전률 좋아요
화장실은 밖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