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김주디: 고기집인데도 시끄럽지도 않고 근처 가게 중에 젤 깨끗한 것 같아요~애들이 돼지갈비 좋아하는데 이집 돼지갈비 엄청 맛나다고 엄지척 하네요. 계란찜 꼭 시켜드세요!!!맛도리입니다!!!
5 /5 이지용 (Onion lee): 종로에서 고기 생각날 때마다 찾는 곳이 바로 왕비집입니다.
불판에 올리면 육즙이 가득한 고기가 정말 맛있고, 반찬도 깔끔하고 정갈해요. 직원분들이 고기를 직접 구워 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고, 고기 굽는 타이밍도 완벽해서 식감이 끝내줍니다. 깔끔한 실내와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항상 기분 좋게 식사하고 갑니다.
5 /5 안민희: 시설도 깨끗하고 차분한 분위기, 친절한 응대에 완벽하게 맛있는 음식까지.. 돼지갈비 생각나면 이제 여기로 오려고 합니다 ..!!! 기본으로 나오는 반찬들도 너무 깔끔하고 맛있어요 그리고 와사비가 제공되는 것도 너무 좋습니다!!! 고기도 다 구워주셔서 편하고 좋아요~~ 추천해용
5 /5 Kyounghun Lim: 구워줘서 너무 편했어요! 깔끔하고 고기 맛도 좋아서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외국인 친구와 함께 갔는데 친구도 만족했어요 :)
Sinem Ünal im not even vegan or anything but the food was amazing!! could go there everyday! the staff was very kind and welcoming and the food and ambiance was just 10/10. Big portions and very good prices :) 엄청 잘 먹었어요~~ 한국에 돌아가면은 꼭 가야할 식당이라고 생각합니다!!~
Chuja Im 음식은 사찰음식스럽게 깔끔하고 정갈함. 부족한 반찬은 셀프추가 가능하고 밖의 키 오스크에서 주문할 때 식사외 다른 요리 하나를 더 추가해야한다는 특별사항이 있음. 지하에 위치해서 환기는 쫌 포기하고 점심시간에 방문해 사람들 빽빽하여 웨이팅 걸고 20~30분 기다려 들어감. 많은 사람이 내는 소리에 분위기는 정말 적응하기 어려워 열심히 먹고 나왔음.
워낙 유명한 곳이라 그러려니... 생각보다 가격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