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레스토랑15 곳 부산광역시,남구 Busan

YN Kim 제주도 흑돼지 특수부위를 즐길 수 있고 멜젓 반찬들이 퀄리티 좋았던곳

강창완 런치로 가봤는데 시장쪽에 깔끔한 돼지구이집 미장탕은 부드러운 돼지갈비고기가 맛있었고 국물은 뭔가 처음먹어보는맛인데 낯설지않아서 맛있게먹음 들기름메밀국수는 말모 다음에 고기먹으러와야겠다 주차는 근처 유료주차에 했는데 40분정도댔더니 2000원

전인석 음식이 담백하고 깔끔하네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매우 만족하게 밥먹고 왔어요

HUNJEON LEE 푸짐한 9천원 두루치기 맛집

JI MYEONG NOH 아침 수업있어서 일찍 나왔는데 대연동에도 아침식사 가능한 곳이 있네요^^ 김치, 무김치, 마늘쫑무침 반찬 너무 깔끔하고, 맵싹한 막장에 고추 찍어먹으니 여기가 천국이에요~~ 아이들은 한우곰탕에 어린이비빔밥 시켜서 뚝딱 한드릇씩 했고, 저희는 양선지국밥이랑 육회비빔밥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아침부터 과식했어요. 아침식사 가능한 곳 방문해보면 실망했던 곳이 많은데 여기는 음식 퀄리티가 저녁식당 방문한 것 같이 충분히 맛있어서 좋았아요. 외국인 친구들 데려오고싶은 맛있는 한식당^^ 다음엔 양곱창전골에 소주 한잔 해볼래요^^

YN Kim 육회가 신선하고 간을 맛간장으로 하여 육회본연의 맛을 잘느낄수 있었던 육회비빔밥 맛이 만족스러운곳

최지희 분위기: 깔끔하고 조용한 편. 혼밥하기에도 부담 없음 맛: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과하지 않은 맛. 양념이 세지 않아서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음 가격: 2인 세트 기준으로 구성 푸짐. 가성비 괜찮은 편 위치: 부경대 쪽문에서 도보 1분 거리. 접근성 좋음 특징: 태블릿 주문 가능, 와이파이 있음, 셀프 반찬 제공 ​ 부경대 주변에 한 번쯤 들러보기 괜찮은 곳! 가볍게 맛있게 먹고 싶은 날, 친구랑 편하게 찾기 좋은 느낌이었어요 ​ 다음에는 다른 메뉴들도 도전해볼까 고민 중 (특히 여기 매운 돈코츠라멘도 맛 궁금하거덩요)

k크리스탈 매장 깔끔하고 친절해요 돈카츠, 쌀국수, 라멘, 소바 등 다양한 메뉴를 가성비있는 가격에 든든한 한끼 식사 할 수 있어요

rifel 경성대부경대맛집으로 맛있는 김치찌개를 먹을수 있어요 짜글이 스타일로 라면사리와 스팸까지 넣어서 매콤하고 짭짤하게 식욕을 완전 자극시켜준답니다 푸짐한 양에 배부르게 점심을 먹고 왔네요 좋아요

박승원 ​ 맵기는 제가 매운 걸 좋아해서 제일 매운맛으로 선택했는데 와.. ​ 매운 거 잘 먹는 저도 기겁할 정도로 진짜 화끈하게 매워서 엽떡 잘 드시는 분은 꼭 매운맛으로 먹어보시길 ㅋㅎㅋㅎ ​ 라면사리가 진~~짜 매웠고 나머지는 엽떡 정도의 맵기라 너무 맛있게 먹었답니다 ❤️​ 불고기볶음의 경우, 200g인데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이것만 시켜서 밥 먹어도 밥 한 그릇 뚝딱일 것 같았고 불 맛이 있어서 달달하면서도 적당히 짭조름해 먹으면 먹을수록 생각나는 맛이었어요 ​

하하 진하게 우려낸 들깨 국물은 고소하고 깊은 풍미가 인상적이었어요. 국물에 들깨가루가 듬뿍 들어가 있어 한 숟갈마다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고, 부드럽게 삶아진 닭고기와도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속은 찹쌀밥과 인삼, 대추, 밤 등 보양 재료가 가득해 든든했고요. 들깨 특유의 고소한 향이 식사 내내 코끝을 자극해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잡내 하나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고, 기분 좋은 따뜻함이 속을 채워주는 느낌이었어요. 삼계탕을 자주 먹는 편인데, 들깨가 들어가니 색다르게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몸이 허할 때 먹으면 더없이 좋은 보양식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박성현 김정옥엄나무삼계탕은 진한 육수와 부드러운 엄나무 삼계탕으로 몸보신하기 좋은 곳입니다. 특히 엄나무 향이 은은하게 퍼져 잡내 없이 깔끔하며, 닭고기는 살이 야들야들해서 발라 먹기 편해요. 밑반찬도 정갈하고 맛있어서 삼계탕과 잘 어울립니다. 더운 여름철 기력 회복에도 좋고, 비 오는 날 따뜻한 국물 생각날 때 방문하기 좋습니다. 주차도 편리해서 가족 외식 장소로도 추천해요!

PD Paiyang (PaiyangStyleStudio) 대연동 토박이 주민인데 가게앞으로 지나다니기만 하다가 지인들이랑 처음으로 방문해봤습니다. 피자랑 파스타 맛나게 먹었습니다. 대연동 홈레스토랑의 한줄기 빛.

김소희 맛나요 좋아하는 음식점입니다

fruit tea 식사는 정말 맛있어요. 반찬하나하나 다른데서 잘 찾지못하는 맛이에요. 새우완탕은 별로였어요

ᄋᄋ 동파육덮밥이 5000원을 할인해서 10000원에 먹을 수 있었습니다. 동파육은 향신료 향이 적당하게 납니다. 그다지 호불호가 있을 정도의 느낌은 아니기 때문에 어지간하면 다 좋아할 만한 느낌입니다. 기본적으로 동파육이 거의 으스러지는 식감이지만 살코기 부분은 담백한 느낌도 있고, 씹는 느낌도 꽤 있어서 비계와의 밸런스가 잘 맞고, 느끼한 느낌도 딱히 없습니다. 동파육과 함께 먹을 고수, 청경채, 감태의 양도 적당해서 좋았고, 곁들일 반찬들이 많은 것도 장점입니다.

서의진 어제 처음 방문했는데 프렌치렉의 부드럽고 풍부한 육즙이 정말 인상적이었어요!!!양 앞다리살로 우려낸 된장찌개도 깊은 맛이 일품이었답니다. 푸짐한 야채와 함께 깔끔하게 제공된 음식들이 만족스러웠고,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었어요. 전체적으로 음식과 분위기 모두 훌륭한 경험이었습니다~!

전수민 양고기 먹어보고 싶어서 방문해봤는데 냄새도 안 나고 엄청 부드럽고 육즙도 풍부해 굉장히 맛있었어요! 무엇보다 서비스가 굉장히 좋고 가게 분위기도 깔끔하고 고급스럽고 좋았어요! 같이 나오는 야채들도 아주 신선하고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할 거 같아요

ju young Park 최고의 별미죠 꽃새우 생각날때마다 이집으로 가는데 갈때마다 항상 너무 맛있게 너무 잘~먹고 갑니다!

Jongsoo Lee 너무 맛있고 싱싱하게 잘먹었습니다. 새우 특성상 양은 좀 적으니 맛을 충분히 느끼시려면 넉넉한 사이즈 메뉴로 주문하셔야 합니다.

김지윤 가격도 6천원대로 부담없고 밥도 무한리필이라 든든하게 먹기 좋다.

수슈 가성비 갑입니다 사이드메뉴 김치찌게 다른집1인분양입니다 또방문각입니다

박은정 문화회관 근처에서 찾은 식당 오픈한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것같은 식당이었음 정갈한편이나 조금비싼느낌이었다. 맛은 좋았음 골목주차해야함

정금득 그냥 맛이 끝내줘요^^

차차 부산 여행갔다가 들린곳 까르보나라와 알리오올리오 알배추구이 세트로 시켜서 먹었음 어른과 아이들 모두 너무 맛있게 먹었던곳 주변에 먹을것들이 너무너무 많은 곳이었음 주차도 가능했었음

shin-young kang 양이 적어보이는데 먹어보면 괜찮음. 알리오올리오는 김을넣어서 독특한 향이 좋았고 리조또도 식감과 풍미가 조화로왔음.

16 S 붓카게 우동의 면발이 너무 좋아요. 차가와서 그런지 면발이 탱글탱글 합니다. 면발이 맛있어서 다른 우동집과는 확실히.구분되요. 아이들도 좋아하고 어른들도 좋아하는 맛이에요.붓카게는 육수도 우동면과 잘어울립니다. 자루 우동은 깔끔한 맛이에요. 면발이 맛있다보니 모밀보다 맛있네요. 와사비로 인해 조금은 매울수 있어요. 크래플 우동은 다랑어포가 국물을 진하게 해줘요. 차가운 우동 면발과는 달리 면발이 부드러워요. 차가운 우동과 같이 먹으면 면발느낌이 달라 맛있고 재미있습니다. 우동1개마다 유부초밥을 별도로 줘요. 그리고 양을 많이 달라고 하면 동일 가격으로 곱배기로 주시네요. 동네에 있긴 아까운 우동 맛집입니다.

강정호 (강백사) 우동과 돈까스가 부산시내에서 가장 맛난곳~^^ 사장님의 장인정신으로 손수 빚는 우동면과 돼지고기의 숨결이 살아있는 맛난 돈까스가 일품...^^ 물회도 강추~^^ 대연동 부산 시립 박물관 앞...

정혜주 음식은 가정식처럼 나와 깔끔합니다. 직장이 근처라 믿고 가는 곳이에요. 다만 시간대를 잘못고르면 엄청 줄서요. 예약은 안됩니다.

유다희 요즘 하도 핫하다길래 맛이 궁금해서 방문하였습니다. 매장은 건물 2층이라 계단을 따라 올라야하는데 조금 높습니다. 그리고 매장내에 테이블이 작습니다. 저희는 다행이도 오픈시간에 맞춰 자리를 잡았지만 금방 대기열이 길어집니다. 매장분위기는 아기자기한게 나쁘지 않습니다. 서빙하시는 분들도 매우 친절하구요. 이제 음식 이야기로 넘어가서... 등심돈가스는 아주 일반적인 맛입니다. 뭐 특별하거나 하는거 없구요 그냥 우리가 생각하는 딱 그맛입니다. 보통입니다. 그리고 철판돈가스는.... 제가 시켰는데 제 입맛은 전혀 아니였습니다. 약간 매콤한 철판볶음과 돈가스가 같이 나오는데 조화롭지 못하고 따로 노는 맛이였습니다. 아마 두번다시 주문하진 않을듯.... 주차장은 가게뒤 골목쪽으로 가시면 유료주차장이 있는데 1시간 무료가 가능히니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