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꼬막정찬

4 /5 JONGHOON KIM: 그냥저냥 나쁘지 않은집. 음식이 정갈하게는 나옴. 계란말이 추가금 발생함.(처음 나왔던것 보다 조금 더 크고 부드러운 계란말이가 나옴) 주차 1시간 이용 가능. 1시간 이후는 추가금 발생함.

5 /5 namsu Kim: 버스타고 지나가다가 봤던 가게인데 지인도 깔끔하니 괜찮다는 호평이었어요. 육류는 안 좋아하는 엄마의 생신이라 예약을 하고 찾아간 곳. 넓직한 실내, 미리 세팅되어 있는 테이블, 음식도 빠르게 준비되어 나왔어요. 꼬막무침이 과하지 않고 맛있었어요. 꼬막을 무침용, 삶은것, 간장양념으로 세종류가 나오네요. 반찬도 다양하고 깔끔했어요. 식후 마시라고 매실차도 이쁜 병에 담아 있네요. 꽃게된장도 슴슴하니 맛있더라구요. 암튼 엄마가 맛있게 배부르게 드셔서 좋았어요. 담에 또 오고 싶은 가게네요.

4 /5 MOONJUNG Gwak: 사람이비교적많아요. 음식은 빠르게나와요. 반찬도 적당히 먹을만해요. 이전보단 반찬질이 떨어지는 느낌이네요. 가격은 올랐어요

4 /5 강미영: 맛도 나쁘지 않았고 음식의 종류나 양도 꽤 괜찮은 편이었습니다.

4 /5 fireblast: 식당은 전체적으로 넓고 쾌적했음 주차는 식당건물 골목으로 들어오면 지하주차장이 있음 유료이고 식당을 이용할 경우 1시간 무료임 1시간을 초과하게되면 추가금을 정산해야함 꼬막정찬을 시켰는데 2인분 이상만 주문할수 있음 두명이 가서 한명은 다른걸 시키고 한명만 꼬막정찬을 시킬수가 없음! 우리는 5인분을 시켰는데 이게 개별로 나오는게 아니라 3인분, 2인분씩 나눠서 큰 그릇에 나옴 꼬막무침이 메인이고 그외 생선튀김, 육전, 된장찌게, 꼬막찜, 샐러드, 계란말이등 여러 음식들이 나옴 음식들의 맛은 괜찮았음 단지 꼬막의 양이 생각보단 작게나와서 좀 아쉬웠음 부족한 반찬들은 이야기하면 바로 다시 내주었음 직원들이 약간은 불친절한듯 아닌듯 서비스를 해서 친절하단 느낌은 없었음 마지막으로 메실차를 줘서 후식으로 마심 너무 단듯한 느낌.. 설탕을 조금만 덜 넣었으면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