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Jason Lim: 하단에 이름난 웨이팅 맛집이라길래 양념갈비 매니아인 저는 가족과 함께 방문하였고 12시 정도 방문했음에도 약 10여분 대기후 입장. 맛은 여타 양념과는 별차이 없음. 3인분 주문시 뼈있는 갈비 위주였고 추가 3인분 주문시 양념 목살 위주였음. 된찌 추가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4 /5 왲입니다: 하단 맛집 산수갑산 갈비집 드디어 와보네요
월욜 저녁시간인데도 웨이팅 있던;;;
양 보통인 두명이서 갈비 3인분 시켰는데 충분했습니다 고기 상태 좋았고 양념간이 너무 강하지 않아 많이 짜지도, 많이 달지도 않았던 다만 생강향은 좀 나네요 전 좋았습니다만 호불호는 살짝 있을듯
식사로 비냉, 물냉 먹었는데 물냉이 더 맛있었어요
5 /5 쌍문동 불주먹: 돼지갈비는 좀 고기양념이 입맛에 맞지않아
즐겨하지않은데
여기는
딱맞고 고기도 좋았어요
찬도 깔끔하고
웨이팅할거같아 테이블링하려고했는데
6시정도방문하니 조금뒤 바로 들어갔어요
4 /5 나까리는꼬꼬: 노포집이었는데 리모델링후 깨끗하고 친절합니다
늘 사람 많아요
갈비양념이 진한듯하지만 뭐 양념이야 다 그런듯
냉면은 면이 너무 익혀져서 질퍽ㅎㅎ 물냉이 나아요
최회장 국가 돈으로 스시 먹으러 간다. 가족들과
오마카세 2.7 미니스시 2.4 계산하고
구성에 대해 맛에 대해 평가한다.
참치 뱃살의 기름기가 올라오고 오리온 생맥으로
누르고 하면서 오마카세를 즐긴다
밥의 양과 횟감의 비율이 저녁식사로 알맞다
저녁 동네 장사로서는 아까운 실력이다
참치 부위가 좋고 두께감도 훌륭하다
횟감은 선어회로 숙성이 오래지 않아 식감이 좋은 편이다.
Dong Gi Shin 여기 동아대 근처 흔하디 흔한 술집과는 다르게
차별된 분위기와 일본식 쿠시카츠, 모츠나베를 아주 맛있게 먹을수 있는 곳.
쿠시카츠 같은 경우에는 튀김정도가 아주 알맞았으며 두껍지도, 그렇다고 오버쿡이 되어있지도 않았어요 !
모츠나베는 일본식과는 다르게 아주 담백하며 생각외로 기름기가 적고 약간 매콤 했습니다
정겨운 동네 술집 느낌과 동시에 높은 수준의 쿠시카츠를 줄기고 싶다면 꼭 방문 해 볼만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