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사식당

도사아몬드 순대전골과 모듬순대까지 모두다 맛보았습니다. 3번째 도전만에 입장을 할수 있을 만큼 저녘시간 웨이팅이 꾸준히 걸리지만 그만큼 사랑받는 가계라보시면 됩니다. 순대가 맛있습니다.잡내도 없고 순대속도 저가의 당면이 아닌 채소와 피가 가득한 담백하고 고소한 맛입니다. 음식 퀄리티는 만족할수 있는곳입니다. 가격대에 대해서 냉정히 보았을때 딱 돈값한다는 느낌입니다. 속초의 아바이 순대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IAn HW 엄청난 웨이팅에 비해, 맛은 엄청나지 않습니다. 치즈추가했는데, 맛이 고소하이 맛있지만, 그 외 맛은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도우가 얇아 좋았구요 치즈 크러스트 맛있습니다. 디핑 소스는 꼭 추가해서 드세요. 디핑소스가 맛있습미다. 사람이 너무 많고 음료 리필도 되지 않은게 아쉽습니디. 서비스라고 느껴질만한 부분이 있지 않아 평범합니다.

조재홍 멸치쌈밥 감칠맛이 끝내주는 장 맛 입니다. 멸치회 한접시 싱싱함의 끝판이네요. 두그릇은 기본이지요. 입맛없을때 칼칼짭짤하면서 멸치의 고소함이 더해진. 토종한국인의 밥상이 아닐까 하네요. 병어회도 맛의 끝판왕 이죠. 날 추워지면 물메기탕도 꼭 먹으러 와야겠죠

hyun jo park 면은 색깔이 짙은편이고 뚝뚝 끊어지지 않는 탄력이 있으며 쯔유는 부드러운 느낌에 개인 취향에 맞게 맵기를 조절해서 먹는 방식 쯔유는 특징적이며 인상적이었으나 면은 평범한... 가게내부는 밖에서 보는것 보다 넓으며 테이블식과 좌식이 있고 내부에 작은 화장실도 있음 주문하면 바로 나와서 대기하는 사람이 많더라도 대기시간은 길지 않음 가격이 올라 1인분 2판에 9000원 2인분 먹으면 양이 많음 손님들 연령대가 높은편이고 40~50대 이상이 대부분 중앙동이나 남포동쪽에 갔다가 모밀국수를 찾는다면 한번 찾아가볼 만한 음식점

Hanbyul Jang 대구탕은 12월에서 2월 중순이 제철이라 지금은 안하시네요. 생태탕하고 도다리쑥국 먹었는데 제가 몇 년간 먹었던 생선지리 중에 최고였습니다. 밑반찬도 아주 훌륭합니다.

goodday.everywhere 경양식 돈가스가 땡길때 가면 좋은 곳. 기본 돈가스 보다 치즈돈가스가 훨씬 좋았습니다. 가격도 비싸지 않고 맛도 준수합니다. 식전에 스프 나오는 곳 많이 없는데 스프도 맛있습니다. 기본 소스 맛에 매운소스 추가(+1,000원)해서 먹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