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장수촌
namsu Kim 오늘은 오리백숙 말고 오리구이로.
소금보다는 양념으로 주문했어요.
3명이 와서 양념 한마리는 작다 싶어서 한마리 더. 마늘도 굽고 부추와 콩나물도 지글지글 구워서 쌈도 싸먹고 양념오리만으로도 먹고. 오랫만에 먹으니 맛있네요. 감기로 기운이 없었는데 넘 맛있어 힘이 나네요. 나는 죽보단 구이가 좋았는데 남편은 백숙을 못 먹어 아쉬운가봐요. 담에 백숙 먹으러 또 와야겠어요.
부산광역시 사하구 다대제1동 336-3
010-6234-2184
GG map: https://www.google.com/maps/place/?q=place_id:ChIJS7luilbdaDURJenwO6rrVz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