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퀄리타

Ricky Yu 부산역 앞 맛집입니다. 한치로 칼국수 하는 곳이 전국에서 여기 빼곤 본 적이 없습니다. 칼국수 외에 해물파전, 감자전 모두 맛있고 양이 많습니다. 성인 남성이 배불리 먹을 정도의 양입니다. 김치는 무척 매우니 작게 잘라서 드시기 바랍니다.

이영재 정쭈삼, 주먹밥, 라면, 볶음밥 전부 다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 특히 라면이 진짜 맛있네요

이순 지역 맛집이네요. 둘이서 모둠회2인분에 초밥 .매운탕 소자 먹었는데 너무 잘먹었네요 초빕추기 2000원 매운탕 소자 3000원 모둠회 소자 40000원 맥주 한병까지 510000원 나왔네요. 기성비에 츠키다시도 다 맛있고 부산 오면 다시 오기로 했네요. 가성비 맛집 등극!

swei79 텐동으로 인지도가 높은 매장이며 이곳으로 이전한건 얼마 안되는걸로 압니다. 매장수에 비해 직원분들 많으며 친절합니다 다만 회전율이 직원수에 비해 느린편인거 같아요 가라아게덮밥을 주문하였고 당연히 즉석으로 조리함으로 시간은 좀 소요됩니다 소스는 적당히 달며 가라아게는 조각 조각이 아닌 큰 부위를 통으로 튀겨 썰어준걸로 보입니다 바삭한 식감보다는 좀 더 먹기쉽게 부드러운 식감입니다 같이 주문한 온센타마고 역시 튀겨서 조리되어 나옵니다. 맛있게 잘 먹었으며 다음 기회에는 기본 텐동도 먹어봐야겠네요!

Darren 한국에서 먹은 최고의 음식 중 하나였습니다. 4일 동안 두 번이나 왔어요. 이곳의 쌀국수는 베트남에서 먹었던 쌀국수보다 훨씬 맛있었습니다. 진하고 맑은 육수에 고기는 부드러웠고, 면은 딱 알맞게 익었습니다. 모든 것이 서로 잘 어울렸습니다. 닭 날개 - 냉동 닭 날개인 것 같지만 아주 잘 익었습니다. 살짝 매콤하면서도 매콤했습니다. 스프링롤은 약간 기름지지만 죄스러울 정도로 바삭했습니다. 공기는 무료로 리필해 줍니다. 다만 양이 많아서 밥이 없어도 충분히 배부릅니다. 이 식당은 1인 운영입니다. 셰프가 웨이터 역할도 겸하고 있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말투도 부드러운 젊은이입니다. 입구에 있는 셀프서비스 기계를 이용해 주문하세요. 식사를 마친 후에는 쟁반과 수저를 반납하면 됩니다. 부산역에 가면 꼭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