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마쯔 광안점
JM KIM 캐치테이블로 예약 후 런치방문(1인 38,0)
런치 디너 가격차이가 많이나서 양이 적을 줄 알고,
양갈비 추가했고, 양갈비를 가장 맛있게 먹었다.
보기보다 음식양이 많기때문에 양이 적으신분들은
추가메뉴없이 식사하셔도 충분할 듯
음식은 특별하게 맛있기보단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맛있었고, 볶음밥은 심심해서 칠리소스에 곁들이면 맛있으며
가격고려하면 눈앞에서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퍼포먼스와 음식퀄리티가 훌륭했고, 통창으로 보이는 뷰가 예술이었다.
셰프님도 아주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식사였음 재방문의사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