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여유로운 삶: 작은 오마카세 집... 주인이 정성껏 차려주는 음식들... 가게 위치 등을 고려할 때 약간 비싸다고 느껴지는 집!!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맛집..
4 /5 Kopak K: 먹을복이 있으시다면 다양한 서비스안주 받으실겁니다! 광어 식감 살아있어 좋았구요 나머진 전부 서비스였어요
2017 12 26 2차방문
여전히 괜찮고 사시미가 하단내에서는 좋은쪽입니다.
5 /5 왲입니다: 먹다 찍어서 좀 그렇긴한데...
사진도 나온것 중에 극히 일부고요...
급하게 회사분들이랑 퇴근 후 한잔 하려고 찾다가
우연히 들른 곳인데 꽤나 만족했습니다
2인 8.8만원 오마카세 코스였는데
회랑 초밥, 안주들 다 맛있고 만족합니다
다만, 너무 많이 나와서 먹기 힘들고
코스별로 음식 나오는 속도가 좀 빨라서
맞춰 먹기가 힘들었다는 점...
속도 조절 부탁드립니다 사장님 ㅠㅠ
5 /5 Jayce Hunter: 어떻게 하단에 이런곳이 있는걸 이제 알았는지, 왜 안 알려졌었는지 모르겠음. 요즘 유행하는 말로는 오마카세가 어울릴거고 그냥 흔히 코스로 나오는 곳인데 1인당 얼마 이러면 음식이 가격에 맞춰 코스로 나오는 식당. 근데 음식 퀄이 떨어지는것도 아니고 양도 적지않음. 술 많이 팔아줘야될것같은 가게
가성비혐오자 물밀면은 어릴때 먹던 맛 그대로.
풀뿌리향 같은 이상한 향 없는 육수가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조금 달짝지근하지만 식초를 넣어서 먹으면 딱 좋아요.
비빔은 밀면보단 냉면이 맛있어요. 간재미 들어간 옛날 스타일의 과하지 않은 양념이 매력적입니다.
요즘 트렌드에 비춰보면 그저그렇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저처럼 중년이상층들은 상당히 좋아하지 않을까 싶어요
할거야!!!건강 리에또 전에 있을때부터 다니던데네요 자주는 아니지만^^ 암튼 분위기가 달라졌는데 전보다 조금 좁은 느낌은 있지만 나름 깔끔하니 괜찮네요
뷰맛집이라 창가자리 예약했지만 저녁인지라 바다 불빛만 멀리 보였다는ㅋ 낮에 가야 좋겠네요^^
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다 맛있고 다녀온지 벌써 일주일 됬는데 또 먹고 싶네요^^
류서목 (Always Smile) 오랜만에 해장과 함께 몸보신하러 간곳..
역시 도가니는 진하구나~~양도 많고 금액도 오르고 ㅋ
그래도 도가니하나에 울 딸이랑 두리서 맛나게 잘묵읏네용^^
갑자기 까만털 두개 발견하고 콜햇더니 소 털이라고 수입이라 아이들 색이 깜장이라고 손질 한다고 해도
한 두개씩 나온다고 말씀하셔서 안도하고 먹었네요..
가마솥에 우려내서인지 국물도 진하고 건강해지는 느낌
적당히 땀도 흘리고 해장도 되고..ㅎㅎ
해장술로도 딱인데 어제의 과음으로 오늘은 패스~~
그리고 12월 1일부터 또 금액인상이래요~~
그전에 함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