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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다이너

주소: 🏡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제2동 459-20

전화:+82

#부산광역시,Busan

올리버 다이너 🏡 어디?
부산광역시 영도구 청학제2동 459-20
리뷰에 대한 올리버 다이너 (GG)

5 /5 정시연: 정말 찐맛집. 인정 입니다. 저 믿고 무조건 가셔서 뇨끼 꼭 드셔보세요. 파스타 좋아해서 영도에 다 가봤는데 여기 탑 찍습니다. 친절하시고 오픈주방에 매장도 청결합니다.

4 /5 박휘라: 다른데와 다르게 뇨끼 소스에 재료가 많아서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겉바속포실 뇨끼 완전 추천!! 스테이크는 안심 먹었는데 고기는 맛 자체는 좋았으나 수비드로 고기도 부드러운데 가니쉬도 부드러운 매쉬포테이토라 조금 아쉬웠습니다. 구운 야채류가 더 잘 어울릴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맛있게 먹은 한끼여서 다음에 또 갈게요 :) (추가) 이번엔 뇨끼랑 뽈뽀리조또 먹었다 뇨끼는 여전히 너무 맛있었고 뽈뽀는 조금 짰지만 그래도 너무 맛잇엇다 디저트가 일정 주기로 변경되는것 같은데 맛있다!

5 /5 cindy Kim: 음식들이 담백하고 맛있어요!ㅎ스테이크 안심이 품절되서 부채살로 가능하다고 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스테이크>뇨끼>씨푸드스파게티?>먹물리조또 전이렇게 맛있었어요:)

5 /5 문규현: 뇨끼의 감자가 아주 포슬포슬 맛있고, 특히 뇨끼소스가 별미중별미였습니다. 아발론은 전복내장이 들어간 크림인지 모를정도로 비린맛 하나없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네이버 리뷰 쓰셔서 샐러드 꼭 받으세요 정말 맛있어요!

4 /5 Chris H: 2025.06.03 업데이트 감자뇨끼의 익힘정도가 좀 덜했고, 무엇보다 포르치니 소스의 양이 많이 줄었다. 넉넉한 소스가 있어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는데, 퀄리티가 좀 떨어진듯 --- 그라치에 식당의 시금치크림뇨끼와는 또다른 뇨끼의 맛. 버섯 소스가 맛있고, 감자뇨끼가 그라치에보다는 상대적으로 굵어서 양도 더 많은 듯. 뇨끼만으로는 1인분 식사가 되지 않기에 7천원짜리 샐러드도 추가주문했다. 샐러드와 뇨끼 2개의 메뉴를 먹으니 딱 1인분 식사가 가능했다. 1인용 식사로 거의 3만원이 들게 되는 값이지만 맛은 있었다. 7월의 영도 청학동은 안개로 자욱한 경우가 많다. 안개로 가득한 이곳에서 습한 날씨로 짜증이 나 있었는데, 식당안이 에어컨이 빵빵해서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여행 경로 올리버 다이너
GG map: https://www.google.com/maps/place/?q=place_id:ChIJw73q7aPpaDURGad2CwQjW9I

16/08/2025
Busan

스페이스 원지 (Space OneZ)

Chris H 기념일을 맞아 방문했다. 12시 이전에 도착했더니, 널널하고 여유있는 좌석. 조용하고 넓은 식당에서 메뉴 몇가지를 주문했다. 문어스테이크 21,000원 양은 적지만, 익힘 정도가 너무 알맞게 익혀서 맛있게 먹었다.. 살치살 토마토 파스타 19,000원 면 익힘 정도는 딱 좋았고, 살치살은 부드럽진 않았음. 만조 버섯 샐러드 19,000원 샐러드 가격이 싸진 않다. 만구천원까지 할까 싶지만, 메뉴에 샐러드 빠지면 섭섭해서 먹음. 캔콜라 3,000원 가격은 다 저렴하지 않지만, 오늘 메뉴가 빨리 나와서 바로 먹을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문어스테이크가 맛있다보니 기분이 좋아졌음. 가격이 저렴하지 않지만,다음에 또 방문한다면 문어스테이크를 또 먹을거 같다. (24.11.13) 추가 재방문했는데, 일부 메뉴가 바뀐거 같다. 문어스테이크 없어지고,문어샐러드로 바뀐거 같고, 파스타들 가격이 인상되었다. 파스타 가격들이 21,000~22,000원 정도인거 같다. 대부분의 가격들이 몇천원씩 인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