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미분식

5 /5 national_jiographic: 현지이들은 잘 아는 김밥 맛집입니다. 손님도 많고 포장도 정말 많이 해가네요.

5 /5 김태환: 와,, 무슨 김밥에 계란이랑 김치 같이먹는게 뭐라고 이렇게 맛있죠 ㅋㅋㅋㅋㅋㅋ 같이 세트로 산 국도사진 못찍었는데 너무 맛있고 김밥은 뭐.. 말해 뭐할까요 직접 한번 드셔보시면 알거에요 ㅎ 조합이 꿀이네요

4 /5 Park Eun Young (Letoblues): 여행자, 관광객이라면 한번쯤은 먹어봐야 할 부산 서면의 명물, 팔미분식입니다. 벌써 20년은 넘은 것 같아요! 다른 가게는 없어지고 사라지는데, 이 곳은 한 곳을 계속 지키고 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는 김치말이 김밥 + 시락국 세트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맛도 좋고 배부릅니다. 외국인이라면 한식 중에 김밥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 그 중 전통 충무김밥을 꼭 드셔보시길 권합니다. 가게는 오래되어 낡고 허름하지만 음식는 별점 5개를 주고 싶은 곳입니다. If you’re a traveler or tourist, you absolutely must try Palmi Bunsik — a famous spot in Seomyeon, Busan. It’s been around for over 20 years! While other shops have come and gone, this one has stood the test of time in the same location. Their signature menu is the Kimchi-Mari Gimbap and Shiraeguk (dried radish greens soup) set. It’s affordable, delicious, and filling. If you’re a foreign visitor, you’ll find that Korean cuisine offers a wide variety of gimbap — among them, I highly recommend trying the traditional Chungmu Gimbap. The shop is old, worn-down, and humble in appearance, but when it comes to the food, it definitely deserves a 5-star r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