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노노모해: 단연 부산 최고의 조개구이 촌인건 확실합니다,
부산에 관광차 왔다면 추천합니딘.
조개구이가 원래비싸긴한편이라, 다른곳보다 더 싸거나 더비싸지도 않습니다,
분위기와 잘어우러지는 음식을 먹으러가는것 그게 중요합니다,
조개는 전반적으로 잘나오기때문에 술안주로 추천
5 /5 김민영: 늘 자갈마당 조개구이는 사랑입니다.
20대때부터 정말 자주갔던곳이예요.
태풍으로 포장마차촌이 사라진줄 알았는데 더 깔끔해져서 돌아와서 너무 기쁩니다. 오랜만에 갔는데 여전히 분의기좋고 맛있었습니다.
5 /5 수영하우스: 태종대 자갈마당 왼쪽에 위치한 조개구이촌 골목길~
오른쪽편은 주차장소유하고있는 이유로 심한 호객행위도 있고
왼쪽편은 긴 골목 형식으로 바다가 바라보이는 조개구이 집이 밀집한 골목형식이다
검색으로 찾아낸 청해집 꼼장어구이가 먹고싶어서 검색 통화후 찾아간집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 받고
위쪽에 주차한후 조금걸어내려가면 위치한 곳이다
이모님의 정겨움이 느껴지는 친절한 서비스와 해산물이 너무나도 싱싱하고 (강추) 꼼장어는 숯불이 아닌 돌구이판이지만 한우구이맛이 느껴질만큼 맛있었다~~ 집앞 섶자리를 두고 찾아간 태종대조개구이촌 청해 집~~!(2번집 7번집)같은 집입니다~~ 바로앞 태종대바다를 바라보면서
불만족하나 없는 입도즐겁고 분위기도 손색없는
태종대 조개구이 "청해" 집 강추 합니다
젊은 사장님도 장사마인드도 좋으셨지만 이모님들이 너무나도 좋으셔서 좋은주말 즐겁게 먹고 왔습니다
조만간 재방문 합니다~~~!
4 /5 jy Yee: 조개도. 볶음밥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낚지와 전복새우구이는 서비스였습니다.
분위기가 예전과 다르지만, 감지해변이 시민곁으로 와서 좋네요.
부산끝인 이 거리를 오기엔..조개구이 비싸다..ㅠㅠ
(대 70,000원)
서울사람이 보기엔 가격이 너무 착하답니다.ㅎㅎㅎ
그래도 예전과 다르게 카드도 되고 좋네요.
조래영 보통 뼈다귀해장국하면 빨간 국물에 매콤한게 일반적인데 이곳 영도뼈다귀는 국물이 아주 맑은게 특징입니다
맑은 국물이라 냄새가 날 것 같은데 냄새가 전혀 없고 구수함이 좋습니다
밑반찬도 푸짐하게 나오는데 특히 계란후라이와 생선구이까지 나옵니다
이런 뼈다귀해장국 처음인데 넘 좋았습니다
영도가면 이집 또 들릴 듯 합니다
JadeSon DIC 시장 안 노포 느낌. 주변 항구에서 일하시는 분들에게 가성비로 사랑받을 만한 집.
반찬도 정갈하고 맛깔남. 국밥은 양이 좀 적고 수육은 살코기 비율이 너무 낮음. 각 6천원이라는 가격때문에 모든 걸 용서할 수 있음.
굳이 방문해서 먹을 정도는 아닌 듯. 위치상 굳이 방문해야만 한다는게 함정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