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다 식당
Ryan Kim 현지분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스지 식당 이었습니다
웨이팅까지 생기고, 스지가 잘 익어서 식감도 적당히 있고 국물들이 모두 예술 입니다
김치스지탕은 시원하고 맛있는 김치찌개에 스지가 아주 듬뿍 들어가 있고, 스지수육은 잡내 없이 아주 고소하고 육수는 나주 곰탕 스타일의 맛이었습니다
추천합니다
부산광역시 사상구 삼락천로 335
051-301-3597
GG map: https://www.google.com/maps/place/?q=place_id:ChIJ0U86qqDqaDURBFU8CSUtMY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