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이종원: 이렇게 맛있는 떡갈비와 쌀밥은 처음이었다!
쌀의 윤기하며 쌀 한 알마다 맛이 느껴진다.
단, 여름철 가게 내부는 약간 덥게 느껴진다.
맛에 스토리를 더한 매우 훌륭한 밥집이다.
5 /5 Na Gold.: 손내향미의 솥밥은 전남 강진의 토종쌀 + 수향미쌀의 조합으 로 단맛이 특징! 구수함을 엿볼 수 있는 맛있는 순간들
• 기본 3종! 갓김치와 명란 참기름, 두부조림. 그리고 들깨 바 지락 시락 된장국도 함께. 곤드레밥과 함께 맛있게 먹자
다양한 조합으로 입안을 오케스트라로 바꾸어주는 매력적인
요리!
☆ 여포하이볼은 샤인머스캣 산미의 하이볼!
• 솥밥 양은 1.5인분!
적정양만큼 먹고 남은 밥은 곤드레밥으로 만들어요. 곤드레와 명란 버터를 넣고 잘게 으깬 후에 완성!
다먹고나면 남은밥은 주먹밥으로 만들어주니까 야식으로 제격이 에요 !!
솥밥을 먹고 곤드레밥할양을 남겨달라던가 다먹고 주먹밥을 만 들어준다는 아야기를 해주면 더 좋았을것같아요
5 /5 YN Kim: 터프하게 구워진 떡갈비와 정성스레지어진 솥밥의 콜라보가 좋은곳
4 /5 김누리: 역시 한국인은 밥심. 찰기 있는 쌀밥에 누구나 좋아할 떡갈비, 간간한 반찬까지. 싫어할 한국인이 있을까?
5 /5 김또징: 딱 정각되면 열어주셔서 들어가면 밥 지어지고있는데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양도 생각했던거보다 훨씬많아서 크게 주먹밥으로 만들어 주셔서 다음날 아침으로 먹었네요
맛도 맛있는데 처음 먹어보는 맛이라 신기했어요
명란도 저염명란이라 간 적당하니 좋았습니다
덕분에 좋은 경험하고 온거같아요~
문희승 모던 한식 다이닝.
미쉐린 가이드 부산 2024.
‘작은(小) 공간’ 또는 ‘소고기를 다루는 공간’이라는 중의적인 뜻의 소공간.
한식이 기본이 되는 정성스러운 메뉴.
한우 스테이크 및 한우 곰탕 반상 메인.
(직접 48시간 동안 끓인 곰탕과 솥밥)
제철마다 다른 지역 식재료를 활용하여 부산의 정서를 한식에 담아 표현.
미려한 플레이팅과 독창적 요리.
베이비 체어와 식기, 키즈밀 구비.
콜키지 금액 45,000원. (팀당 1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