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logitechtw: 음식은 맛있습니다. 한국식 라면이고, 국물은 진하고 매콤하면서도 맵지 않고, 풍경창문이 있어서 풍경을 보면서 먹을 수 있고, 사장님의 서비스 마인드가 좋고 영어도 잘 하시고, 감천동에서 먹을 만한 곳으로 추천합니다…
5 /5 Clacla: 좋은 경험! 매니저님은 매우 도움이 되고 유쾌하며, 영어도 매우 잘 하십니다! 라면바질치킨은 육즙이 풍부해요. 매우 향긋하고 속이 풍부하며 작은 그릇에 양념된 노란 무 피클이 함께 제공됩니다.
우리는 다채로운 감천 마을의 놀라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창가 앞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위치는 이상적이며 분위기는 매우 쾌적합니다.
가격은 음식의 품질, 서비스 및 전망에 비해 합리적입니다!
5 /5 Flor Mejia: 우리는 이 레스토랑에서 놀라운 경험을 했습니다. 주인은 매우 친절하고 환영해주었습니다. 그는 우리에게 매우 친절하게 인사했고, 라면에 대해 이야기해주었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마을이 창으로 보이는 테이블을 청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음식은 훌륭했고 새우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나는 그의 레스토랑에 오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감천문화마을에 도착하면 버스정류장 바로 옆에 있어요.
5 /5 Ching yuan Chang: 국물이 진하고 바질 향이 제일 좋아요. 면은 부드럽고 맛있어요. 무료로 제공되는 김치도 맛있어요. 서비스도 아주 좋아요. 채식주의자도 걱정 마세요. 채식 메뉴도 있어요. 창밖으로 펼쳐지는 아름다운 풍경도 감상할 수 있어요.
5 /5 염민혁: 여행다니는중에 배고파서 가게에 들려서 새우라면과 치킨라면을 주문하였습니다 너무 맛있고 국물이 얼큰하고 담백합니다 분위기도 괜찮고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고 영어 엄청 잘하십니다 굿굿
김성공 이건 분명 호불호의 문제이리라. 활어회만 먹으며 자라 온 나에게 숙성회는 식감이 퍼석하고 이겨지는(?) 식감이다. 반찬은 잘 나오며 주인장의 자부심도 좋다. 다만 머리카락이 나와서 지리탕을 바꿔주셨는데 바꾼 지리탕에서 또 머리카락이;;; 허영만씨 믿고 혹시나 하면서 가봤는데 선어회 맛은 잘 모르겠다. 그래도 선어회 좋아하는 사람이 참 많은가보다. 연예인이 상당히 많이 다녀갔다.
재민이 흠.. 연포탕이라는 메뉴가 없는데 부탁해봤습니다만.. 결국 찜으로 주더군요.. 그냥 냄비에 무랑 파 마늘만 넣어서 달라는게 과한요구겠죠.
생물문어를 그냥 쪄서 주는데.. 질겨서 고무씹는 기분이었네요. 여자사장님이신지 종업원이신지 메뉴시키기전부터 너무 불친절하셨는데..
문어는 싱싱한 살아있는겁니다. 그 외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