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오호홍: 광안리 감성 가득한 브런치 카페, 비비드13! 광안리 바다 근처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아보카도 올라간 오픈샌드위치와 부드럽고 촉촉한 에그스크램블이 정말 조화롭고, 상큼한 샐러드까지 곁들여져 한 끼로 충분했어요. 커피도 향이 진하고 고소해서 브런치와 찰떡궁합! 친절한 서비스에 깔끔한 플레이팅까지 마음에 쏙 들었답니다. 광안리 오면 또 오고 싶어요 :)
5 /5 Hyungjoon Kim: 부산 광안리에서 아침으로 브런치를 즐기고 싶다면 손에 꼽을 만큼 맛있는 매장 입니다. 사장님께서 직접 준비한 정성스러운 브런치 와 스프 음료를 먹고 있으면 아침부터 기운이 충전 되는 곳입니다.
5 /5 김서정: 광안리 여행하면서 너무 만족스러운 브런치 였습니다.
매장도 넓고 쾌적해서 여러명 에서 와도 좋을것같아요 :)
가족분들끼리 오셔서 식사를 많이 하시더라구요?
특히 핫라구샌드위치 너무 맛있어서 추천드립니다.
베스트메뉴인 핫라구 샌드위치와 비비드브런치 조화가 좋았네요.
만족스러운 부산여행, 행복한 브런치 였습니다 ~
덕분에 광안리에서의 점심이 행복한 기억으로 남을것 같아요 :)
왲입니다 4시반 현장 예약 시작,
5시 캐치테이블 시작과 동시에 손님 입장해요
테이블은 12개 입니다
저희는 14번이라 한번 쭉 입장하고 두번째란 뜻이죠 기다리다 5시50분 즈음 들어갔어요
기대를 품고 껍데기1인분, 소금오겹살3인분 시켰습니다 껍데기 두껍고 쫄깃하고 바삭하니 식감 좋고 밑간도 맛있고 좋았으나 소금오겹살은 고기에서 잡내도 조금 나고 맛도 기대이하였던..예전엔 서비스로 양념게장도 줬다는데 이젠 안 준답니다 ㅠㅠ직원분들 빠릿하고, 서비스 좋고, 분위기 좋으나 기본 쌈채소도 없고 여러모로 가격과 인기 대비 아쉽네요
이렇게 줄 서서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