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yongjun Kim: 24시인데 저렴하고 맛도 좋은 그야말로 희귀한 가게입니다. 새벽에 지나가다가 국수 보고 홀려서 들어갔는데 정말 좋은 맛집이네요. 단, 위생에는 어느정도 털털해야 합니다.
4 /5 Baek ES (100wonzzari): 위치가 한블록 위로 이전 하였습니다.
가격은 대부분 5천원대여서,
물가가 많이 오른 지금으로써는 저렴합니다.
김치와 각종 반찬을 셀프로 마음껏 먹을 수 있는 점이 특징입니다.
5 /5 갈마구: 정말 저렴하게 가격에 즐길수 있는 기사식당 최고입니다
5천원 가격에 맛을 논하기는 그렇지만 편안한 가격에 먹을수 있는 식당입니다
강추합니다
5 /5 봉래동: 남포동 진또배기들만 아는 현지 맛집 중 하나
소고기국밥 5,000 잔치국수 3,500
바로 옆 깡통시장에서 떡볶이 순대 튀김 각 1인분에 5,000씩 팔고 있는데, 진정한 시장물가 최고봉 집입니다
이 가격에 큰 맛을 기대하긴 당연히 어렵고,
국수는 가격대비 생각보다 진한 육수에 면과 야채들도 실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소고기국밥은 예전 요구르트 나눠주던 해운대 버스 정류장 쪽 밀집거리 스타일이고, 그기보다 조금은 더 걸쭉한 국물에, 경상도 사람이라면 다 아는 빨간 소고깃국 푹 끓여놨다 주문 들어오면 뚝배기에 밥 퍼서, 국물 한 국자 퍼서 주는 스타일로 콩나물과 식재료의 아삭함 보단 푹 익힘을 즐겨야하는 맛입니다
여전히 혜자로운 가격에 정겨운 맛집
도사아몬드 순대전골과 모듬순대까지 모두다 맛보았습니다.
3번째 도전만에 입장을 할수 있을 만큼 저녘시간 웨이팅이 꾸준히 걸리지만 그만큼 사랑받는 가계라보시면 됩니다.
순대가 맛있습니다.잡내도 없고 순대속도 저가의 당면이 아닌 채소와 피가 가득한 담백하고 고소한 맛입니다.
음식 퀄리티는 만족할수 있는곳입니다.
가격대에 대해서 냉정히 보았을때 딱 돈값한다는 느낌입니다.
속초의 아바이 순대와는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IAn HW 엄청난 웨이팅에 비해, 맛은 엄청나지 않습니다.
치즈추가했는데, 맛이 고소하이 맛있지만, 그 외 맛은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도우가 얇아 좋았구요 치즈 크러스트 맛있습니다. 디핑 소스는 꼭 추가해서 드세요.
디핑소스가 맛있습미다.
사람이 너무 많고 음료 리필도 되지 않은게 아쉽습니디. 서비스라고 느껴질만한 부분이 있지 않아 평범합니다.
hyun jo park 면은 색깔이 짙은편이고
뚝뚝 끊어지지 않는 탄력이 있으며
쯔유는 부드러운 느낌에
개인 취향에 맞게
맵기를 조절해서 먹는 방식
쯔유는 특징적이며 인상적이었으나
면은 평범한...
가게내부는 밖에서 보는것 보다 넓으며
테이블식과 좌식이 있고
내부에 작은 화장실도 있음
주문하면 바로 나와서
대기하는 사람이 많더라도
대기시간은 길지 않음
가격이 올라 1인분 2판에 9000원
2인분 먹으면 양이 많음
손님들 연령대가 높은편이고
40~50대 이상이 대부분
중앙동이나 남포동쪽에 갔다가
모밀국수를 찾는다면
한번 찾아가볼 만한 음식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