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숯불갈비

YounKyoung CHOI 오랜만에 방문한 미쉐린 선정 칼국수집. 예전에는 양파 다대기가 개인적으로 싫었는데, 요즘은 한 번씩 생각나는 집이다. 걸쭉한 국물에 부드러운 면발과 고소한 튀김가루가 어울어져 계속 생각나게 하는 맛이다^^

ROKMC 최근에 생겨 한번가봐야지 했는데 아직 못가네요 갔다와서 상세리뷰 올려야겠네요

Seungwoo Son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 딱 가격만큼에서 2%부족한 집(다먹고 나올때 괜찮다는 생각과 배가 부른다는 생각은 들지않음)인데, 일반회는 숙성회이며, 랍스터 주문메뉴의 랍스터는 활랍스터를 사용하여 신선도가 높다. 랍스터의 회 부위가 아닌 부위는 튀겨서 나오는데 그닥 먹을것이 없다. 연어구이와 초밥은 일반적으로 쏘쏘..

한승빈 어릴때 부터 자주 갔었는데 고기도 부드럽고 항상 맛있네요 파조리 맛집 아쉬운건 연기가 그냥 올라와서 불편했는데 그것 말고는 다 좋아요

이무 예전보다 맛은 덜하지만, 새우크림카레 맛은 종종 떠오른다. 특선 카레보다는 새우크림카레를 추천하며 튀김세트 추가해서 먹길 바란다 새우튀김이나 가라아게는 먹지않더라도 갓 튀겨져나온 고로케는 꼭 먹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