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생관
하이라이트농구 평일 이른 저녁시간이었는데도 사람이 꽤 있음. 간짜장과 탕수육. 간짜장은 보통 중국집보다 약간 얇은면을 썼고 불향이 가득하고 제대로 볶았다. 탕수육은 소스의 신맛단맛 밸런스가 완벽하고 바삭함을 잃지않으면서 충분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한마디로 맛있다.
부산광역시
051-255-6859
GG map: https://www.google.com/maps/place/?q=place_id:ChIJERZ4mZjpaDUR7tt6fMvGyx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