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메리골드: 혼자 여행와서 브런치 먹으러 유어타입에 왔어요! 가게 분위기 예쁘고 베이컨갈레트 너무 맛있어요>.
5 /5 최순애: 너무맛있어요..
리뷰보고 찾아왔는데..탁월한선택인거같아요;.
다음엔 온가족이 다같이 또 오고싶은 맛집입니다..꼭 드시러 오세요~~^^그리고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콘스프서비스 주셨어요
너무 달콤하고 부드러운 스프였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또 다시 오겠습니다
번창하세요.~~
5 /5 장하니: 너무 맛있어요. 갈레트가 특히 피가 얇고 은근 단맛이 나서 괜찮았고 뇨끼 버섯도 너무 잘 구워지고 풍미 폭발! 애플브리치즈일 줄 알고 시켰는데 브리치즈 아니고 크림치즈였어요. 바게트보다는 치아바타가 어울릴것 같기도~
5 /5 Dave S.: 부산에 갈때마다 꼭 빠지지 않고 둘쨋날에 들리는 브런치 맛집입니다!
3년째 가는데 본점 이전하시기 전의 맛 그대로 유지하고 계셔서 발길을 끊을수가 없습니다. 뇨끼는 담백하고 고소한맛 그대로이고, 각종 과일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그리고 메이플 시럽과 함께 제공되는 프렌치 토스트는 겉바속촉의 표본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애플 루꼴라 샌드위치는 너츠와 꿀 그리고 햄의 짭짤함이 더해져 단짠단짠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달달하면서 고소한 라떼까지 너무나 환상적인 조화입니다.
다음 부산 방문이 기다려지게 만드는 유어타입 강추합니다!
4 /5 Artnloop Tufting studio: 아침일찍 연 곳 찾아왓는 데 기대이상의 다양한 메뉴와 하나하나 맛이 좋으네요. 꿀맛 애플치즈샌드위치는 센스넘치게 비닐장갑을 주시네요. 크림치즈도 한 가득이고 좋은 아침식사하고 갑니다.
leo jeong 불친절, 무례..좋게보면 친근감인가? 싶지만 먹고 가는 손님한테 인사하는 걸 못 봄.
음식? 사진보면 맛있어보이죠? 그릇 안 위쪽이 차슈.
차슈? 완전 쪼그만 얇은 비계. 비계 순도 100퍼.
주방에서 고기를 토치로 굽던데 하얀 비계덩어리인걸 알고도 손님한테 줬다는게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Heather 사장님 텐션이 저세상 텐션 !!!! 완전 힙하심
들어가면 뭐라도 대답해야함 ㅋㅋㅋ
사장님이 쉬지않고 필요한걸 물어보시고 즐겁게 해주심 !!!! 처음가도 단골처럼 대해주시고 언제가도 항상 웃으면 상대해주심
우선 서비스가 정말 별 10개임 직원들도 다 친절하심 !!!
기본반찬 다 훌륭하고 술이 술술 들어간다.
딱 한가지 아쉬운건 김치가 조금 많이 짜고 질기다 ㅡㅜ 김치에 좀 민감한 편이라 딱 그거 하나만 아쉬움 물런 맛은 있다 ㅎㅎ 하나 하나 쭉쭉 찟어주는 것도 굉장히 힙하심 ㅎㅎ
웨이팅이 긴편이니 꼭 예약을 하고가자 그럼 기다릴 필요없당 ㅎ ㅎ
최고의 메뉴는 !!!!
여긴 la갈비 반드시 먹자 !!!!
하나 하나 전부 고기를 뼈에서 발라서 먹기 좋게 만들어주시고 초밥도 만들어서 입어 넣어주신다 ㅎ ㅎ존맛 !!!!!
여기 원티어는 진짜 이것 !!!!.
그리고 쌍벽은 골포무침인데 와 너무 맛있다 ㅎㅎ 삼합으로 만두피 오징어 삼겹살 쌈싸 먹으면 아주 술이 술술 먹다보면 만두피랑 소면 추가가능한데 꼭 하길 ㅎ ㅎ 그리고 먹다가 더 먹고싶어하는 눈치가 보이면 사장님이 말없이 와서 야채를 리필해주심 ㅜㅜ 아주 서비스가 미쳤어 너무 좋아 !!!!
정말 정말 젛아하는 가게임 !!!!
근데 사실 여기
스지 오뎅탕은 별로 ㅎㅎ 내 타입은 아니여ㅡㅜ
좀더 스프랑 스지 맛을 올리면 좋겠당 ㅎ ㅎ
그리고 그 닭도리탕은 ...... 메뉴 빼는게 좋을것 같다 .... ㅎㅎ
충격적인 맛이었음 !!!!
이집은 무조건 la갈비 !!!!!!
그리고 골포무침 !!!!!!!!
이걸로 충분해 맛있어 최고야 !!!!
같이 간 일본인 친구분도 극찬하심 !!!!
김뮤뮤 파스타 맛집임..꾸덕 파스타류에 일가견이 있으시고 연두색 파스타 강추. 매장 역시 광안리에 있는 가게 답게 넘 키치하고 힙하고 예쁨! 오전 10시부터 영업하는 브런치집이라 아침부터 타코랑 파스타 먹어서 행복했음. 사진 잘 나옴 ㅎㅎ
주차는 매장 앞 가능하니까 미리 전화해보는 거 추천!
여유로운 삶 오래된 주택을 개조한 만두전골 전문식당. 만두전골에 얇은 소고기를 넣어 끓여 먹는 샤브샤브점 유사한 형태. 국물도 담백하면서 맛있네요. 고기질도 좋아요. 충분한 양인데 모자르다 싶으면 죽을 추가해서 끓여 먹을 수 있어요. 손님들의 서명이 담긴 액자가 많이 장식되어 있네요. 주차 공간이 작아 3~4대 정도만 주차할 수 있는데 주차가 어려우면 주인분(?)이 발레파킹을 해줘요...단 손님이 많이 찾아와 종업원들의 서비스가 조금 느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