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레스토랑15 곳 수원시,팔달구 Gyeonggi-do

김기동 보신탕도맛나지만.난개인적으로삼계탕이더맛남

Miriam Nieves 음식이 정말 맛있어요, 특히 라멘이요.

조아람 이 가격에 이런 고퀄리티 초밥을 먹을 수 있다니.. 수원에 스시이안앤이 생겨서 정말 행복합니다. 스시가 하나같이 다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전체적으로 맛이 모두 훌륭했어요. 꼭꼭 재방문할 집입니다!!

Yongwon Cho 수원역 7번 출구 앞에 위치한 회전초밥집 스시이안앤 수원역점은 모든 초밥이 1,990원으로 가성비가 훌륭해요. 초밥은 즉석에서 만들어주고, 회전 레일에 없는 메뉴도 바로 주문 가능해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연어, 생새우 등 다양한 메뉴가 신선하고, 내부는 1~4인 좌석이라 편리합니다. 무료 주차(태양주차장) 가능하고, 웨이팅이 있지만 회전이 빨라 금방 입장할 수 있었어요. 수원역 근처에서 부담 없이 초밥 즐기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박예나 수원 사는 친구한테 추천 받아서 왔는데 너무 맛있어요ㅠㅠ 이거 먹으러 다시 수원 와야할듯..! 주먹밥이랑 볶음밥 둘 다 먹엇는데 제발 둘 다 드세요 양념은 매운맛으로 시켯눈데.. 저눈 맵찔이라 살짝 매웟어욯!! 아! 그리고 조리 다 알바분들이 해주셔서 진짜 맛잇게 먹고 갑니당

Productive Minho (리뷰이벤트 리뷰 X) 수원역 낙곱새하면 이집이라고 해요. 여기가 본점입니다. 주로 20대분들이 방문하는듯 하며 , 낙곱새가 아무래도 소주 안주이다 보니 밤 늦게까지 웨이팅이 있었어요. * 맵기: 보통맛(신라면)ㆍ매운맛(열라면보다 더) * 조리방법: 단순 끓이기. 먹는 타이밍 알려주심. 삼미락 낙지곱창새우는 곱창대신 1등급 한우대창이 들어있는 게 특징이에요. 처음에는 관자같은 비주얼인데 익으면서 우리가 아는 꼬소한 대창이 됩니다. 기름기가 한우사골에 녹아 진하고 고소했네요. * 주차: 주차공간 없음 평소 집 근처에서 먹는 낙곱새보다 감칠맛 있고 자극적이었어요. 낙지와 새우도 감질나는 양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남은 국물에 볶음밥도 좋지만 녹진하게 우동사리 넣는 것도 추천합니다.

박정은 수원역 맛집입니다,수원역에서 꼭 가봐야할 곳으로 추천 드려요.제주감성에 매일아침 노량진에서 올라오는 해산물과 마장동에서 공수해오는 육회의 신선한맛을 고급진플레이팅으로 더했어요~사진으로 꼭 남기고싶은 비주얼입니다! 데이트코스로도 좋고 비오는날 관자구이와 소라를 먹었는데 깔끔한맛에 반했어요~♡

한혜지 가격이 너무 저렴했고 진짜 단새우는 필주수문입니다.. 존맛탱임 이렇게 4개에 29,500원 / 고기국수 / 샤베트까지 둘이서 야무지게 소주5병깟어요!!! 내부깔끔하고 테이블크고 그냥 또 가야징... ❤️

코코2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깨끗해서 첫인상이 좋았어요. 더운 날 시원한 냉방이 나오는 곳이라 쾌적하게 식사한 곳이에요. 직원들도 산뜻한 유니폼으로 친절했어요. 식재료들도 매우 신선했으며 맛있어서 수원역 가성비 맛집이었어요. 수원역내 맛집으로 혼밥 추천, 데이트 추천해요. 많은 연인들이 데이트하는 분위기였으며 친구들, 가족들이 식사하는 분위기였어요. 테이블이 빠르게 채워지는 수원역 맛집 추천~ 일행들 모두 매우 만족한 샤브샤브 맛집~ 재방문의사100%

하서연 인당만원꼴로 샤브샤브와 파스타까지 먹을 수 있다니... 가성비부터 맛까지 다 잡은 곳이에요 웨이팅이 있었지만 회전률이 빨라서 금방 앉을 수 있었어요 캐치테이블 예약하시면 그나마 덜 기다릴 수 있어요

안천용 예약한 오마카세를 만나러 갔습니다. 이틀 숙성시켰다고 하네요. 음식은 두툼하고 맛있습니다. 다만 동네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방문시 유의해야 할것 같아요. 실내는 조그마합니다. 해서 여러가지를 갖추기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donggi rho 집주변이라 별기대없이 왔는데 너무 맛있어요~~ 처음 샐러드가 나오는데 마늘과자에 망고소스까지 아주 달달하면서도 맛있고 초밥도 와사비, 밥양을 선택할 수도 있네요~~ 어린이초밥은 와사비가 없어 아이들이 잘먹네요^^ 우동도 냉우동과 따뜻한 것을 선택가능합니다. 가게 앞에 좁지만 주차공간도 3대정도 주차가능합니다.

Jueon 매장 간판은 쏘삼208이 간단하면서도 사람들의 눈에 띄게끔 세련돼 보이고 적당한 크기여서 멀리서 쉽게 매장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고기 구워주는 집 간판이 매장명 양옆에 있어 매장의 정체성을 확실히 드러내줍니다. 매장 외부는 고깃집 특유의 좁은 투명한 유리창을 사용해 가게 내부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매장 내부에 있는 따뜻한 색의 조명 덕분에 지나가면서 한 번쯤은 구경하게 되네요. 특히 매장 옆에 크게 적힌 "고기 구워주는 집"이 적힌 광고용 풍선은 사람들의 시선을 끄네요. 요즘은 사람들이 직접 고기를 굽는 것보다 직원들이 고기를 구워주는 매장을 가기 때문에 이런 홍보는 정말 센스 넘치네요! 매장 입구에는 메뉴판이 있어 메뉴를 미리 확인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글씨로 쓰인 메뉴와 더불어 실제 메뉴 사진이 같이 있어 메뉴 선택하기 편리했습니다. 특이하게 메뉴판 위에 영업시간이 나와있네요. 고기 종류부터 세트메뉴, 사이드메뉴, 주류 및 음료가 메뉴판에 있습니다. 매장 입구에 적혀 있는 스텔라 생맥주와 짐빔, 얼그레이 하이볼. 생각보다 고기랑 하이볼이랑 은근 잘 어울린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 매장은 경기지역화폐 수원페이 가맹점이어서 곧 전국민이 받게 되는 25만원 소비쿠폰을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매장 입구 문에는 장애인 편의시설 제공업소와 매장 청결과 위생을 관리하는 세스코 스티커가 붙어있네요. 매장 내부는 조명때문에 밝았고 굉장히 넓고 쾌적했습니다. 단순히 매장이 넓은 게 아니라 테이블 간 간격이 넉넉하게 배치되어 있어 옆 테이블의 대화소리나 각종 소음에 방해가 안 될 정도에요. 또한 4인 테이블부터 단체 모임이나 회식이 가능한 10인테이블까지 있어 회식 및 단체손님이 식사하기에 매우 적절한 장소입니다. 매장 내부는 전체적으로 혼잡함 없이 깔끔하게 관리되어 있고 직원분들, 손님분들이 지나다니기에 동선도 넓고 쾌적했어요. 또한 테이블, 의자, 매장 벽면, 천장 모두 반듯하고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네요. 특히 고깃집 특유의 불판 연기와 각양각색의 테이블 배치로 정신없다기보다는 냄새를 빨아들이는 환풍구가 잘 갖춰져 있고 매장이 정돈된 느낌이어서 정말 쾌적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매장이 넓고 좌석수가 많아 회식 및 모임 장소로 대기 없이 바로 입장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네요! 매장 한쪽에는 참숯 초벌 육즙 보관소가 네온사인으로 반짝이고 있습니다. 화장실은 건물 화장실이 아닌 매장 화장실로 굳이 건물 밖으로 안 나가도 돼서 편리했습니다. 뚫려있는 화장실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불투명한 창이 센스 있게 위치해있네요. 매장 바깥쪽 자리는 매장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은은한 햇빛과 바깥 풍경을 보면서 식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매장 메뉴판을 보면 최상급 프리미엄 한돈 선별육을 500도 이상의 참숯으로 초벌 하여 직원분이 208도의 온도에서 직접 구워드린다고 쓰여있네요. 한돈 쏘삼208 기본세트 47,000원 한돈 쏘삼208 감동세트 48,000원 감동을 드리는 감동세트 입니다 (삼겹살1인분,목살1인분,가브리살 1인분 총 3인분) 황제 生 소갈비살 19,900원 입 안에서 사르르 녹는 프리미엄등급의 부드러운 생 소갈비살 매장 메뉴는 고기의 신선함과 다양한 부위, 합리적이고 가성비 있는 가격이 큰 장점입니다. 단품 고기는 한돈 일품 삼겹살이 16,000원, 와인숙성 통껍데기가 9,000원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로는 삼겹 치즈 김치볶음밥(5,000원), 후식 냉모밀(4,500원), 날치알 계란찜(4,000원) 등이 준비되어 있어 고기와 함께 곁들이기에 좋습니다. 네이버 영수증 리뷰이벤트부터 구글지도, 카카오지도, 당근 리뷰까지 다양한 리뷰이벤트가 있으니 꼭 참여하세요! 명이나물부터 콩나물, 김치, 부추절임이랑 각종 고기 양념과 마늘까지. 밑반찬이 굉장히 푸짐하고 다양하게 나오네요. 고기를 주문하면 나오는 김치쌀국수!!! 특이하게 쏘삼208 매장은 에피타이저로 김치쌀국수가 나옵니다. 기본 베이스인 쌀국수에 칼칼한 김치가 더해져 얼큰한 맛이네요. 국물도 얼큰하면서 면은 쫄깃쫄깃! 저희는 한돈 쏘삼 208 감동세트 주문했습니다. 최상급 한돈만 취급하는 쏘삼208 인계나혜석거리점. 참숯으로 초벌해서 나온 후 직원분이 바로 불판 위에 고기를 올려놓고 구워줍니다. 삼겹살부터 목살, 가브리살까지 참숯 초벌 된 고기를 맛있게 구워주는 직원분. 엄청 친절하게 고기 맛있게 먹는 법 설명해 주시고 앉은 자리에 가깝게 구워진 고기를 갖다 줍니다. 고기 기름이 스며들게 기름 빠지는 구멍에 김치랑 콩나물까지 배치해 주는 센스! 우선 기본 반찬 없이 소금에 살짝 찍어서 한 입. 참숯으로 초벌해서 그런지 숯불향이 확 나고 육즙이 가득해 식감이 매우 좋았어요! 다음은 명이나물에 싸서 한 입. 명이나물의 새콤함과 달달함이 삼겹살과 잘 어울리네요. 확실히 밑반찬이 다양하고 양이 많아 3인분 고기 먹는데도 부족하지 않아 좋았어요! 고깃집은 고기 퀄리티도 중요하지만 밑반찬도 엄청 중요한데 쏘삼208 밑반찬 정말 만족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삼겹살 1인분, 목살 1인분, 가브리살 1인분 깔끔하게 클리어! 매장 입구와 외부에 있는 각종 유명인 사진과 TV방영 사진. 쏘삼208 인계나혜석거리점은 최상급 한돈과 프리미엄 소갈비살을 사용해 최고의 고기 컨디션을 선보이며 다양한 사이드메뉴와 참숯에 초벌된 고기를 직원분이 맛있게 고기를 구워주는 고깃집입니다. 쾌적하고 깔끔한 매장에서 회식 및 모임장소로 적합하고 합리적인 가격과 가성비 있게 식사할 수 있는 쏘삼208 추천드려요!

MYUNGJE KIM 가볍게 식사만 할랫는데 소주를 먹고 있네요 ,, 오랜만에 발견한 너무너무 맛있는 고기집을 찾은거 같아 기분이 좋습니당 :) 친절하신 직원분들까지 완벽한 쏘쌈 재방문의사 1000%입니당 !!!

김세빈 지난번에도 한 번 왔었는데 맛있어서 재방문했어요! 일단 고기가 미리 익혀나와서 너무 좋았고, 서비스로 주시는 콩나물이랑김치 익힌것도 넘넘 맛있어요 감사합니다 :)

정호연 맛있다고 해서 친구랑 같이 왔는데 반찬으로 나오는 육회부터 너무 맛있고, 콩나물 김치 볶은게 기본반찬으로 나옴. 고기 나왔을 때 비주얼 대박이라 먹어봤는데 고기 질도 괜찮고 소스도 많아서 만족함. 다음에도 올 예정

연집사 1.위치 및 외관 분위기 -수원 팔달문 근처 골목에 위치 -골목이 약간 외져있고 그늘져있는 분위기라 꼭 가겠다는 이유가 없으면 지나칠 일이 거의 없는 골목이다. 2.가게 내부 -이국적으로 꾸며놓은 분위기와 테이블은 4~5개정도 배치되어 있다. 3.메뉴 -다양한 태국 요리와 맥주(사진참고) -쏨땀과 카오카무, 바미무껍 주문 4.맛과 서비스 -태국을 가보지는 않아 현지의 맛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먹어보고 느낀점은 맛있다.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개인적으로 다른 나라 특히나 동남아쪽의 요리를 많이 접해보지 않았고, 무엇보다 먹었던 동남아의 요리를 생각해보면 썩 그렇게 맛있게 먹은 기억이 없다. 하지만 이 집의 요리는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가게 방문전에 식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릇을 싹싹비워먹었다. 특히나 카오카무의 족발은 엄청 부드럽고 밥위에 올려진 소스가 계속 입맛을 당기게 만드는 맛이었다. 쏨땀의 새콤함도 중간중간 느껴질 수 있는 느낌함도 잘 잡아주어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5.총평 -전에 방문했던 칵테일바의 사장님의 추천으로 들른 곳이다. 개인적으로의 입맛은 상당히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생각보다 입맛에 잘 맞았고, 너무 맛있어서 정신없이 음식을 해치웠던 것 같다. 배달도 되는 것 같은데 다음에는 배달을 이용해볼 생각이다.

아무렴어때_BK 태국인들이 운영하고 일하는 식당. 진짜 태국 맛. 가끔 한국인 남편분이 홀에 계실 때도 있는 듯요.

멋진대통령 재방문 희망 : 80% 호박꽃 모리 아와세 650g 119,000원 지난 평일 저녁, 수원 인계동의 호박꽃 인계점(경기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196번길 37, 석영빌딩 1층)에서 부서 회식으로 동료들과 함께 호박꽃 모리 아와세(안창살, 토시살, 갈비살, 갈비본살, 꽃갈비살, 부채끝살, 양념차돌, 닭목살)을 즐겼다. 호박꽃 인계점은 와규 화로구이 전문점으로, 프라이빗한 룸과 세련된 빈티지 우드 인테리어로 회식 장소로 제격이다. 1. 예약 및 접근성 8명 규모로, 평일 저녁 6시 30분에 방문했다. 인계동 나혜석거리 근처에 위치한 호박꽃 인계점은 수원시청역 9번 출구에서 도보 5분(500m), 뉴코아아울렛 정류장에서 도보 3분(230m)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미리 룸을 예약해 웨이팅 없이 바로 안내받았다. 부서 회식처럼 단체 모임은 예약 필수. 주차는 건물 지하 및 지상 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했지만, 인계동 저녁 시간대라 주차장이 혼잡했다. 동료 중 초보 운전자는 주차에 애를 먹었으니,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한다. 2. 매장 분위기 및 인테리어 호박꽃 인계점은 “고깃집 같지 않은 고깃집” 콘셉트로, 빈티지 우드 인테리어와 프라이빗 룸이 돋보인다. 매장은 13개 룸 테이블, 7석 다찌석, 최대 25명 수용 가능한 별관 룸으로 구성되어 있다. 환기 시스템이 잘 되어 고기 연기가 거의 없었고, 룸은 시끌벅적한 부서 회식에도 대화가 편안할 정도로 소음이 적었다. 다만, 피크 시간대라 직원 호출이 약간 느렸다. 직원들은 친절했지만, 단체 손님이 많아 추가 주문이나 물 리필 요청 시 2~3분 기다린 적이 있었다. 그래도 회식 분위기를 띄우는 데는 전혀 지장이 없었다. 3. 메뉴 및 주문 호박꽃 인계점의 메뉴는 와규 화로구이 중심으로, 호박꽃 모리 아와세는 안창살, 토시살, 갈비살, 갈비본살, 꽃갈비살, 부채끝살, 닭목살 등 다양한 와규 부위를 맛볼 수 있는 세트다. 우리는 8명이라 아래와 같이 주문했다: 호박꽃 모리 아와세 4개 부서 회식 예산으로 적당히 고급스러운 선택이었다. 4. 호박꽃 모리 아와세 및 추가 부위 맛과 품질 호박꽃 모리 아와세는 화로구이 스타일로, 직원이 각 부위를 구워주며 부위별 특징과 추천 소스(소금, 와사비, 간장)를 설명해줬다. 와규의 마블링이 돋보이는 고기가 플레이트에 정갈하게 세팅되어 비주얼부터 회식 분위기를 띄웠다. 모리 아와세 (안창살, 토시살, 갈비살, 갈비본살, 꽃갈비살, 부채끝살, 닭목살 포함): 안창살: 육향이 많고 부드럽고 녹는 듯한 식감, 기름기가 적당해 첫 입으로 먹기 완벽. 와사비와 찰떡. 토시살: 쫄깃하면서도 육즙이 풍부, 고소한 풍미가 강해 소금에 찍어 먹으니 최고. 갈비살: 마블링이 예술, 쫀득한 식감과 진한 고기 맛. 간장 소스와 잘 어울렸다. 갈비본살: 뼈 근처 고기로 씹는 맛이 좋았지만, 일부 조각이 질겨 아쉬움. 꽃갈비살: 단맛이 도드라지는 부위, 부드럽고 육즙이 터져 동료들 호평. 부채끝살: 얇고 넓은 부위로, 기름이 많아 살살녹음 닭목살: 바삭한 껍질과 고소한 맛, 소고기 사이 별미로 가볍게 즐기기 좋았다. 단점: 갈비본살 일부가 질겼고, 고기 굽는 속도가 빨라 정신없을 뻔. 천천히 굽도록 요청하면 좋다. (안창살, 토시살, 갈비살, 갈비본살, 꽃갈비살, 부채끝살) 2인분(약 200g)은 8명이 나눠 먹기에 살짝 적은 감이 있었다. 닭목살 (추가): 5. 반찬 및 사이드 메뉴 반찬은 약 6~8가지로, 샐러드(참깨 드레싱), 김치, 버섯구이, 마늘구이, 양파절임, 오이피클 등이 나왔다. 반찬은 깔끔했지만, 고급 회식 메뉴에 비하면 평범한 편. 김치는 새콤매콤해 고기와 잘 어울렸고, 샐러드는 참깨 드레싱이 고소해 동료들 사이 호평이었다. 소고기 매운라면은 진짜 진짜 매워요. 육회 비빔면은 쫄면으로 만든 비빔면 6. 가격 대비 만족도 와규의 마블링, 다양한 부위, 프라이빗 룸, 우니 단새우 한판 같은 독특한 메뉴는 가격 대비 만족감을 줬다. 다만, 갈비본살의 질긴 식감과 평범한 반찬 7. 장단점 요약 장점: 모리 아와세의 다양한 와규 부위(안창살, 토시살, 꽃갈비살 등)와 화로구이의 고급스러운 맛. 양념차돌과 닭목살로 색다른 맛 제공, 부서 회식에 어울리는 메뉴 구성. 프라이빗한 별관 룸, 세련된 인테리어, 뛰어난 환기 시스템. 수원시청역 도보 5분, 무료 주차 가능. 단점: 1인당 10~12.5만원의 비용은 부담스러움. 갈비본살 일부 질김. 피크 시간대 직원 호출 및 서비스가 다소 느림. 반찬과 후식 음식은 가격 대비 평범. 인계동 저녁 주차장 혼잡. 8. 총평 및 추천 호박꽃 인계점에서의 부서 회식은 호박꽃 모리 아와세로 고급스럽고 다채로운 식사를 즐겼다. 1인당 10만원정도 비용은 높지만, 와규의 퀄리티와 전체 경험은 부서 회식에 어울리는 선택이었다. 동료들과 고기 굽으며 하이볼 한 잔, 웃음꽃 피우며 보낸 시간은 업무 스트레스를 날려줬다.

Nicatio 고기가 살살 녹아요

bomio kim 친구와 오기에 너무 좋고, 어색한 사이에서 식사와 술이 필요할 때도 좋은 곳이에요. 조용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도 있고, 나혜석 거리를 볼 수 있는 자리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림이 걸려있는 안쪽 자리가 마음에 들었어요.

kora choi 진하고 꾸덕한 크림파스타가 맛있는 곳

박쇼니 지나가다만 봤는데 방문해서 먹어보니 고기도 신선하고 맛있어요^^ 셀프바도 좋아요^^ 치즈폭포닭갈비는 많이드시는데.. 저희는 아이가 치즈를 못먹어서 일반 먹었어요. 아쉬웠지만 일반도 맛있었어요. 다음에 수원역 오면 재방문 하려고요^^

돼지교수님 저희가 주문 하니까 직원분이 오셔서 다 볶아져서 나오기 때문에 좀 걸린다고 하셔서 그렇구나 했는데 이게 왠걸 막상 볶아져서 나오니까 너무 편한거 있죠 안에는 이미 다양한 토핑이 가득 있었어요 치즈떡 고구마 그냥 떡 등등 추가로 넣지 않아도 충분한 토핑이라서 아쉽지 않았어요 양념이 쏘옥 배어있는 오동통한 우동사리 한입 딱 먹으면 크으! 역시 한국인은 탄수화물로 완성된다고 해야할것 같아요 다먹고 나서 볶음밥 주문! 와서 적당량만 한쪽으로 덜어내고 나머지는 볶음밥으로 쓰기위해 잘게 잘라서 볶아주셨어요 역시 전문가의 손길은 달라 볶음밥도 셋이서 하나만 했는데도 양이 넉넉해서 참 맘에들었어요 여러분도 행궁동 방문하시면 수원역 가성비 술집 신림춘천집 꼭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