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푸리포 부천시청점

란스 서빙로봇이 기본찬을 가져다줍니다. 이후 알바분이 메인요리를 가져다줍니다. 불을 사용하는 음식이라 더울것 같았는데 실내가 마니 시원합니다. 물에 빠진 갈비 맛납니다. 콩나물? 숙주인가? 저희는 산더미물갈비. 다 드시고 밥 볶는건 국룰입니다~^^

Jecheol Moon 송내역 삼계탕집과 다른 스타일의 맛집. 닭이 아주 부드럽고, 국물도 진하고 감칠맛납니다. 꼭 드셔보세요.

Wendy Oui 뼈해장국 특 최고. 너무 맛있어서 바로 포장했어요. 국물도 국물이지만 고기 튼실함이!!! 부천지원 갈때마다 들를 생각입니다!!

임지숙 등갈비는 정만 맛있어요...반찬들도...무짱아찌나 파김치가 완전 굿인데...많은 손님에 비해 써빙하시는 분들이 적어서 주문할때 좀 많이 기다리는게 아쉬워요~~^^

김용범 저녁 7시경 유명 음식점이라 40분 이상 걸려서 바지락칼국수를 먹었다. 맛은 평범하며 빨간무생채, 겉저리가 무지 맵다. 속이 쓰릴 정도로 맵다.

jeong mok Park 두툼한 삼겹살을 숱불에 구운맛은 캠핑장에서 먹었던 고기맛이었습니다. 자주 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