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Bopeep널자친구: 합리적인 가격, 맛있는 음식! 가끔 가서 먹는데 늘 기분 좋게 식사하고 옵니다. 보통 졸업식 같은날 간단하게 먹고오기 좋습니다.
5 /5 DRO: 파인다이닝인데 역시 가격은 꽤 나가긴하지만 제값하는 곳입니다. 피자 스테이크 파스타 리조또 다 맛있구요 분위기도 좋고 직원분들도 친절합니다. 귀한 손님들 모실때 올만한 곳입니다. 왠만해서는 예약해서 와야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5 /5 RIMI: 가성비 안 좋다는 후기가 있던데..! 전 가성비 너무 좋고 음식도 정말 맛있었어요!!! 안성이라 멀지만 가까이에 있다면 정말 자주 올 것 같구요 샐러드도 맛있고 파스타가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당!!! 음료도 세트메뉴이 포함되어있는데 콜라 양이 엄청 많구 뷰도 너무 좋아요!!!! 또 오고 싶어요!! 메뉴가 다 맛있어요!! 그런데 세트메뉴가 은근 양이 많은데 2인분을 3명이서 먹어도 충분해용! 1인당 2만원 나왔습니당
4 /5 여행케이크: 식전빵 굉장히 맛있는데 좀 더달라그러면 없다고 안주는게 좀 아쉬웠어요.
시간이 6시인데 없다고하는건 의도가 보이잖아요.
차라리 돈을 받고라도 추가가능하면 좋겠고,
이정도 가게면 보통 식전빵은 더 줍니다.
일단 서비스는 별로였고 사모는 장사가 잘되서 그런지 단체오면 한숨쉬고 하는게 보기 안좋았습니다.
파스타는 굉장히 맛있는 편이고 스테이크는 딱 평균정도 입니다. 어치피 수입산이니 차이는 없지요. 미디움 주문했는데 미디움 웰던이었어요.
분위기는 괜찮은편입니다. 주차 자리 넉넉해서 좋아요.
일단 파스타는 호텔급 맛이어서 그래도 파스타만 편하게 먹을거면 점심추천합니다.
스테이크까지 코스로 먹는 곳으로는 좀 부족한 곳이에요.
Daniel Han 반값소가 이름을 바꾸고 조금 비싸졌습니다.
음식은 괜찮은데 주차 불편하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는 편입니다.
그래도 소고기 먹으러 왔는데 고급진 분위기는 아니더라도 아쉽습니다.
그리고 방문할 때마다 고기가 조금씩 달라요...
특히 5명이 가면 마땅히 자리가 없어서 불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