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정홍식: 가격대비.음식 가지수나 맛이 좋아요~어른이나 애들과 함께 가족식사하기 좋습니다. 음식들 간은 대체적으로 약간은 짠편인 듯하며 노무 짜지는 않습니다. 분위기는 이층까지 식당으로 되어 있어 안은 조금 시끄러운 편이며 외부에 쉴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밥먹고 테이블에서 쉬었다 가는 것도 좋습니다. 근처에 남한 산성이 있으니 놀러오시면 같이 밥먹고 남한산성 근처 까페에서 쉬었다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4 /5 skywarp Kor: 돌솥정식집으로 다양한 반찬과 수육까지 정갈하게 먹을 수 있네요. 반찬은 기본 맛을 유지하고 있고 특히 밥은 햅쌀이 나올 시기라 그런지 정말 좋았습니다.
4 /5 도치: 부모님과 점심식사 하기 위해 들렸음
주차하기 편하고 정식으로 먹어서 메인으로 쌈용고기와 황태구이, 된장찌개와 비지찌개가 나오고 나머지 밑반찬으로 잡채, 나물, 양념게장 등 맛있어요.
4 /5 YO LEE: 하남에서 광주쪽으로 43번 국도로 가다보면 보이는 한정식집입니다. 가족단위 손님이 많이오시는 곳으로 솥밥정식이 17천원입니다. 주차장도 넓고, 식당도 1, 2층으로 넓습니다. 반찬은 양념게장부터 나물류, 전 등이 나옵니다. 찌게는 비지, 된장찌게가 나오고 맛은 강하지않아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