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Alice J: 화덕피자를 먹을 수 있는 곳. 이 근방에서 제일 맛있는 화덕피자집. 가게는 크지 않아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은 예약하는 것을 추천함. 식전빵도 맛있고, 화덕피자도 도우가 쫄깃하니 씹는 맛이 좋다. 파스타도 소스가 묽지 않고 면에 잘 배어있어 맛있다. 유럽에서 먹던 스타일의 건조한 느낌의 파스타. 만약 우리나라 스타일의 소스가 국물처럼 잔뜩 있는 파스타를 좋아한다면 다소 취향에 맞지 않을 수도 있다. 간단하게 와인도 팔아서 피자와 와인을 즐기기도 적당하다.
5 /5 Seokhyun Kim: 음식이 맛있어요
서빙하시는분도 친절하구요
밀가루는 우리밀을 써서인지 피자 도우가 구수하고 향긋합니다.
제가 먹은 모든 음식이 일반적인 이탈리아음식 보다 독특하며 괜찮았어요
4 /5 J: 피자의 치즈가 신선하고 맛있고..밀가루 도우도 쫀득.
서울 유명한 피자 파스타 식당에 비교할 순 없으나.. 과천 동네 식당 치곤 먹을만 함.
파스타는 평범.
스파이시한 까르보나라가 있는데 파스타 메뉴중 가장 먹을만했다.
5 /5 Nazz Kang: 음식이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맛있는 피자와 파스타였어요. 가게가 작아 예약안하면 기다릴 수 있어요.
Ho Jung Lee 가성비 참치회집 이었습니다. 쓸데 없는 부위 없이 좋은 부위에, 횟감 관리도 매우 잘되었습니다. 특이하게 소금을 내어주는데, 피비린내 없이 손질한 참치에 매우 잘 어울렸습니다. 다른 곳과 달리 김으로 잡내를 잡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사장님, 서버 다 친절하게 요구사항 들어주시고, 주차는 따로 없지만 앞쪽의 KT건물이나 공영주차장 이용하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