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누리장작구이 과천점

Ho Jung Lee 가성비 참치회집 이었습니다. 쓸데 없는 부위 없이 좋은 부위에, 횟감 관리도 매우 잘되었습니다. 특이하게 소금을 내어주는데, 피비린내 없이 손질한 참치에 매우 잘 어울렸습니다. 다른 곳과 달리 김으로 잡내를 잡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었습니다. 사장님, 서버 다 친절하게 요구사항 들어주시고, 주차는 따로 없지만 앞쪽의 KT건물이나 공영주차장 이용하여 가능합니다.

문다더 2025.08.31 미지막날에 방문하다. 맛있당. 반찬도 조타. 근데 장어가크다.

홍종인 가정집 분위기의 작은 식당입니다. 미리 주문하면 원하는 음식을 만들어 주시는 주문식단도 가능한 곳.

JINHEE WON 여자사장님 음식솜씨 대박임. 김치겉절이도 맛있고 수제비도 얇고 쫄깃함. 들깨와 콩을 같이 간거 같은 국물은 정말 훌륭한데 늘 그동네 맛집이 그렇듯 서비스는 기대하지 말것.

Shin SB (bisori) 등촌 버섯칼국수하고 비슷하지만 여기는 칼국수를 직접 반죽해서 준다는게 틀립니다 하지만 칼국수 면발이 아니라 우동에 가까운 면발이라 그 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육수는 진득한 맛보다는 깔끔한 맛에 가깝고 가격은 합리적입니다 주말에 웨이팅이 엄청납니다

박즌ᄇ 4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 별다른 안내도 없이 계속 기다리게 하더니, 드디어 자리가 나서 들어가려는 순간 직원이 비웃듯 말하더군요. "저희 기다리시는 거예요? 양꼬치 다 떨어졌는데요?" 마치 놀리듯이 비아냥거리는 태도에 황당하고 불쾌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사과 한마디 없었고, 미리 양꼬치 소진 안내도 없었으며, 손님을 존중하는 최소한의 태도조차 없었습니다. 음식 맛이 아무리 좋아도, 이런 태도로 손님을 대하는 곳은 두 번 다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기다리는 손님을 손님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 장사할 자격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