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도지럽째니: 일단 입장후 기념품샵에서 15,000원 이상의 기념품을 구입하면 퇴장할수 있는 퇴장권(입장권) 1장을 지급해 준다. 카페에서 음료 구입을 하면 음료 1개당 퇴장권(입장권) 1장을 지급한다. (빵은 제외)
아무것도 마시지 않고, 사지 않으면 입장권을(5,000원) 구매후 구경하고 나가면 된다.
유니스의정원 안에는 작은 전시도 열려있고,
기념품샵, 카페 및 체험할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실내에서 음료를 즐길수도 있고, 야외에서 음료를 즐길수도 있다. 이쁘게 잘 꾸며 놨고~ 날 좋은날~ 수다떨기~ 좋은곳~~~
5 /5 오로시: 예뻐요♡♡
힐링이 되고~빵과 음료 맛있어요
실외린 추천드려요
5 /5 MinSung Kim: 직원들과 함께한 시간였다!!!
항상 먹던 바베큐 세트가 아니라 새로운 음식이 나와서 에피타이저와 함께 각 다른 6가지의 음식을 시켜서 맛을 보았다!! 전체적인 음식의 맛은 정말 신선 하다는 느낌을 많아 받았고 야채 + 단백질 의 조화로운 음식을 맛볼수 있었으며 적당한 가격에 정말 나이스한 식사를 하고 왔다! 다만 너무 멀고 추워서 주변 풍광 그리고 조경을 보지못한게 아쉬웠다!! 겨울 보다는
봄 여름 그리고 가을 추천!!!!!
맛 5
분위기 5 (실외 평점이 우수)
서비스 5
가격 5
총평 : 새로운 음식을 맛보고 주변 산책도 즐길수 있는곳!!!!
4 /5 이미순: 차마시기 좋은 곳이예요. 빵도 맛있네요
사진찍기도 좋네요.미러가 있는곳 신기하고 멋있네요
가을에 오면 이쁠것 같아요
5 /5 장세훈: 가을이 가기 전에 꼭 가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제빵류가 너무 맛있네요. 음료는 그저 그런데 빵이 정말 맛있었어요. 간단히 산책하기 너무 좋고 한 시 이후부터는 자리가 만석이 됐어요
박지영 가족들과 주말 저녁식사로 방문함
맛집이라 전화로 미리 예약했는데 통화할때도 너무 친절하심
입구에서부터 느껴지는 시골집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었다
아이들이 있어 방으로 안내해주시는 배려^^
입구쪽에 있는 정육점에서 원하는 고기를 주문하면 자리로 갖다주신다
우린 모듬세트를 주문했다
밑반찬이 나오는데 어찌나 맛깔스러운지 특히 파무침과 도라지무침은 최고다
고기사진을 찍을 틈도 없어 가족 모두 맛있게 먹었다
내가 여태 먹었던 한우는 가짜라고 생각할만큼 입에서 살살 녹는다
바쁜 와중에도 일하시는 이모님들도 웃으면서 서빙해주시고 친절함이 몸에 베어 계신듯 하다
후식으로 차돌된장과 잔치국수를 시켰는데 된장의 구수함이 다른데서 먹었던 차돌된장과 다르게 느끼하지 않고 맛있었다
깔끔한 잔치국수도 아이가 너무 잘 먹었다
계산후에 메실차 먹으라고 마지막까지 친절함을 보여주셨다
달콤새콤한게 아이들도 맛있게 마셨다
자주는 아니지만 한우가 생각날때 다시 오기로~~
박관준 쥔장의 나름 고기에대한 열정이 있는집으로 가격은 좀 있는 편이나 무엇보다 고기를 내가 직접 굽는게 아니라 도우미 아줌야가 해줘서 편했고 써비스도 요청시 그때그때 바로 해결 해주니 편했다.
매장내 커피머신, 호프머신등이 비치되어서 요청시 바로 마실수있게 해놨다
다만 일부 밑반찬 음식이 내게는 좀짜게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