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망시래기

su K 딱 좋은 가격에 만족감을 느낄수 있는 초밥집입니다 더 좋은 맛과 서비스를 느끼려면 오마카세를 가야겠어요. 메로는 조림으로 나와 구이를 원하시는분들은 메로가 안나오는 A타입 추천드립니다. 다음에 온다면 A타입에 엔까와 단품을 많이 시켜먹고싶네요.

SeungIl Hyeon 시설도 음식도 참 깔끔하네요. 룸은 사용해보지 않았지만 잘 되어 있어서 아이들 케어하기도 좋아 보였습니다.

Sang-Young Kim 가성비 좋은 왕돈까스 가게. 떡볶이, 냉면등도 양이 많다. 예전에 비해 주차하기는 다소 편해졌다. 남은 돈까스는 포장봉투에 담아서 갈 수 있다. 양념은 포장용으로 별도 판매한다. 음료는 셀프로 마신 다음 함께 계산하면 된다.

꼬미 고기맛은 당연히 좋고 각종 반찬류 종류들이 많고 정갈해 서 너무 좋아요 6!! 좋은음식 먹으면서 대접 받는 느낌도 들구 요 단지 상가에 있어서 멀리 나갈필요 없이 즐겨 먹을수 있어 편합니다 가족외식은 무조건 여기입니다

김성곤 대부도 10시 50분 반포역 탑승 12시 19분 오이도역 도착 12시 48분 123번 버스 탑승 13시 28분 방아머리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다음 정류장인 백사장회센터에서 하차하는 것이 좋음) 13시 20분 포도밭할머니칼국수에 도착 사전 인터넷 검색으로 깐바지락칼국수에 생각이 굳어 키오스크로 그 것을 주문했다. 종업원이 와서 그것은 2인분인데 괜찮은지를 물었다. 모듬조개칼국수로 변경했다. 찬으로 나온 김치와 열무김치가 아주 맛깔스러웠다. 칼국수도 육수가 깔끔했다. 3분의 2를 그냥 먹고, 나머지 3분의 1을 숙성고추양념을 넣어 얼큰한 맛으로 보았다. 추천 댓글이 많은 이유를 충분히 알았다. 새로 건축한 것인지 식당 내외가 아주 깔끔하고 주차장도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