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풀건빵: 어느 한군데 손이 안간데가 없이 정갈하게 정돈된 조경에 인테리어가 맘에든다.
내 욕심이겠지만...
옥에도 티가 있다는 말이 있듯이 나무랄때 없지만 굳이 티를 한자 적는다면 사이드 메뉴에 불고기를 시켰는데 고기에서 약간 누린네가 나는 것 같았다. 같이간 사람은 매르겠다고 했는데 나만 그런가...
저렴한 가격에 뭐 하나 빠진게 없었다. 후식까지...
사람이 워낙 많아서 시간제가 시행되고 있다는 거 ...
일요일엔 영업을 안하는거...
예약을 하고 가야합니다.
연잎밥 준비 시간이 필요하니까..
5 /5 원반: 연잎밥에 각종나물은 언제먹어도 만족스럽습니다.
소고기미역국은 다소 짜지만 밥을 말아먹으면 금상첨화이고 간도 맞아요.
구수햐 우엉차을 마지막으로 곁들이면
건강한 식사 맛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4 /5 미써니: 나물위주에 연잎 찰밥과 미역국 불고기등
소소한 모임이나 조용히 담소와 식사를 겸할수 있는곳이죠 어른들이 좋아하는 인테리어가 돗보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음식이 시골스러워서 좋으네요 예약 필수 입니다 가격 착해요
5 /5 Jongwon Lee: 어른과 방문하기 좋은 곳. 식물원과 박물관을 합친 분위기가 매력적이에요. 음식도 정갈하고 맛있으며 가격도 매우 만족. 별도 주차장도 있어서 좋아요. 사전 예약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