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과사람들

5 /5 연심: 모임장소로도 좋아요. 음식 정갈하고 맛있어요~ 간이 좀 세진것 같긴한데^^;;;

4 /5 무니: 음식이모두정갈하고정성이느껴지내요.맛있게잘먹었습니다.보리굴비는비린맛이많이나서좀그러네요...

4 /5 jelly eny: 처음에는 배고파서 막 먹으니까 다 너무 맛있었음 돌솥밥도 맛있고 더덕도 굳~ 사실 다른 게장집이 문을 닫아서 온거였지만 나름 맛있게 잘 먹었음 문제는 음식의 간이 조금 강한 편이라 살짝 물리게 된다는점? 특히 버섯불고기는 장조림보다 짜서 깜짝 놀랐다 사실 장조림이 안짜고 맛있어서 놀랐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버섯 불고기가 짜서 놀람 ㅋㅋㅋ 그래도 맛있게 잘 먹었고~ 나물도 깔끔하고 담백해서 골고루 먹을수 있는 정식이라 좋았다 사람도 짱많음...

4 /5 Chaewon Lee: 음식이 밑반찬부터 정갈하고 맛있어요~ 인테리어가 고급진 시골느낌이라 멋스럽네요~ 보통 정식메뉴를 많이 주문하는 것 같아요 어르신들도 좋아하십니다 주차공간이 협소한 것 빼면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