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글렛 성남아트센터점
Minju Jeong 분위기가 좋아서 음식 맛이 있던 없던, 음식 맛에 크게 관심이 가진 않았다. 메뉴가 별로 없었다 새우 알러지에 해산물을 안 즐기는 나는 먹을게 특히 없었다. 채식주의자나 해산물 즐기는 분들이 가면 좋을것 같다. 테이블에서 키오스크로 직접 주문하는게 편리했다. 주문하면 음식 가져다 주고, 추가적 도움이 필요하면 호출 버튼 누르면 된다. 음식도 접시가 비워지면 바로바로 치워줘서 좋았다. 고객을 멀리서도 계속 살피는 것 같다. 무엇보다 갤러리에서 식사하는 기분이 들어서, 조용한 휴식이 되는 식사 자리를 가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