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쌈밥집

5 /5 ケイくん: 여주쪽 골프장에 가기 전에 식사를 했습니다. 아침겸 점심이라 과하지 않게 탕으로 먹었습니다. 주차장이 넓어 주차하기 편하네요. 나는 콩탕을 먹었는데, 반찬들도 깔끔하니 잘 나오고 쌀이 많이 나는 고장이다 보니 밥맛이 너무 좋습니다. 아쉬운건 솥밥으로 주문하면 2천원만더 주면 되는데 그걸 못했네요. 그래도 밥이 맛있습니다. 콩탕은 예상했던 대로 고소하면서도 간이 적당히 되어서 밥이랑 같이 먹기 좋은 건강식 이었습니다. 밥맛이 워낙 좋다 보니 쌈밥들도 맛있을 것 같네요. 계란후라이도 맛있게 서비스로 주셨습니다. ^^

4 /5 Geon jo Shin: 라운딩하고 제육 쌈밥 먹었습니다. 반찬 깔끔하고 맛나네요. 2만원이면 비쌀수 있으나 반찬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4 /5 박상용: 네이버 검색 후 리뷰 보고 방문..리뷰에 쓴 내용처럼 찰진 여주쌀밥에 시골된장 맛이 최고네요..거기에 네이버 예약하고 오면 계란찜이 서비스로 나오고 맛난 전까지 주시니 배부르게 잘먹고 왔습니다..다음에 여주오면 꼭 다시오겠습니다..추천합니다..^^♡

4 /5 양재근: 운동끝나고 좀 늦은 저녁을 먹으러 갔네요. 8시15분 도착해서 제육쌈밥정식을 먹고 30분만에 나왔네요. 근처 식당들이 8시에 마감들을 해서 빠듯하게 저녁을 해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