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송식당
ELEGY KOR 한줄평 : 한번쯤 가봐도 좋은 경험.
반찬이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지만, 전체적으로 구성이 좋았다. (단백질이 없는 게 아쉽다.)
굴을 좋아하는데 굴영양밥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다. 굴영양밥과 굴영양밥 누룽지는 경험한 것에 만족한다. 달래장을 구태여 넣지 않아도 간이 잘되어 있으니 간장은 덜어내고 달래만 넣을 것을 추천한다. 또한 한번에 비비지 말고 약간만 넣어서 맛본 후 비벼 먹을 것을 추천한다.
주차장이 마땅하지 않으니 앞쪽에 주차하면 된다.
예약을 하면 대기하지 않고 먹을 수 있다.
다른 정보에 의하면 하루 전, 한시간 전이라고 말이 많은데... 주인분께서 30분 전에만 연락주면 된다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