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5 0153 Jake: 검색해서 메뉴가 좋아 선택했어요. 6명 일행인데 테이블 2개로 따로 예약했고 선주문 했더니 자리에 앉고 식사가 빨리 나와서 금방 먹었어요.
돌솥밥은 바로 한것 같지않게 약간 굳어서 왔지만 나쁘지는 않았어요. 6시반쯤 예약이었는데 다른 생선구이 메뉴가 품절이라고 고등어랑 임연수만 선택했네요.ㅠ 가격이 좀 착했으면 좋겠네요.
5 /5 김종용: 식사 전 : 비가와서 운치가더한데..도로에서 들어오는 입구가 이상함...네비도 다른 곳으로 알려줘서 좀 헤메다 왔는데...사람이 오늘따라?? 사람이 더 많은듯해서 30분이상 기두리다가...
박사님 학위취득 기념으로 왔으니..맛있게 먹다 가야지~
식사후기 : 제육이 기본으로 나와서 묘하게 생선이랑 어울린다.
배가 너무 부른게 흠이다. 주변이 논두렁이라서 개구리 잡는얘기랑 같이 놀던 옛 얘기를 하는등..친구들이랑 추억 되새김을 곁틀여서 더욱 조으다.
4 /5 Juah Eom: 고등어+제육 2인 세트 먹었고,
고등어 구이가 진짜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었어요.
음식이 전반적으로 간간하지만 맛있게 먹었구요,
다만 좀 식사 분위기가 정신없었어요. 상 차릴때와 치울때 직원분들이 와다다다 와서 달그락달그락.
소음으로 시끄러운 분위기 빼고는, 음식도 가성비 좋고, 주차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5 /5 황지연: 이천에 이렇게 맛있는 맛집이 있다니 놀랍다.ㅡ이천 토박이에게
안내 받고 찾아간 이천 쌀밥 맛집~
이집은 반찬이 손이안가는 반찬이 없이 다맛있오~
너무 정갈해서 한정식집보다 깔끔해
고등어 제육 찰솥밥과 임얀수구이 먹었는데 생선구이는 겉바속촉 대박~~ 캐치테이블 예약하고 30팀무대기였눈데
기다린 보람이 있는찐맛집~~너무 맛있어서 젓가락은 놓을수가없었다~ 한옥으로 지어진 건믈도 운치있고
창밖으로 눈까지 내려서 더더욱 느낌있는 쵝오맛집~
200프로 강츄
5 /5 Lu pin: 구성이 실패 없는 메뉴네요. 나쁘지 않고, 식구들끼리 가기에도 좋습니다. 반찬 맛있고, 밥 맛있어요. 임연수구이와 제육 먹었고 근처 화담숲 왔다가 검색해서 왔어요. 대단히 인상깊은 메뉴는 아니여도 실패도 없는 메뉴 ㅎㅎㅎ 맛있게 먹고 왔습니다
아들소래포구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는 지점 중 하나입니다. 화덕에 구운 피자는 쫀득한 식감과 신선한 토핑이 어우러져 독특한 맛을 자아냅니다. 특히 저온 숙성된 도우와 갓 채취한 루꼴라가 피자의 향과 식감을 더해줍니다. 이천 사음동에 위치해 있어 도자기 마을을 방문한 후 점심식사로 추천합니다. 주차가 용이하고, 분위기도 깔끔하여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