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 보아boram&boa 식당 입구 간판쪽은 좁아보였지만,
안쪽으로 깊이 있고 넓다,
음식 값이 대체로 저렴하다,
소고기도 맛이 괜찮았지만, 생삼겹이 맛있었고,
돌솥밥 맛이 너무 좋다.
물냉면, 비빔냉면은 평타 이상이다,
직원들도 사장님도 표현없이 무뚝뚝한 느낌이지만, 불친절한것은 절대 아니다,
그리고 손님들의 나잇대가 좀 높은편 이다,,
박지현 안양에 이렇게 분위기 좋은 중식집이 있는 지 몰랐어요. 모임에 제격이고, 무료발렛을 해주셔서 편하게 주차했어요. 건너편에 병원 주차장에 해주셨더라고요. 멋진 분위기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이고, 특히 송이우육편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송이가 크진 않은 데 비해 향이 강하고 촉촉해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만 고기는 너무 질겨서 송이만 골라 먹었어요. 볶음밥도 너무 고급지고 맛있었고, 허가우는 너무 맛있어서 진짜 한 4판 시켜먹었습니다 ㅋㅋㅋㅋ 40만원 순삭..
재원유 댕리단길 걸으면서 날도 더워서 저녁 식사 찾는중에 눈에 아른거렸던 식당이였습니다 전체 적인 분위기는 태국 비슷한 느낌이였다 주문은 베스트 위주로 했습니다
태국 쌀국수는 베트남 쌀국수랑 다른 맛이다. 육수가 대만에 우육면? 비슷한 향신료 냄새가 났습니다
뿌 팟 봉커리는 누구나 좋아하는 맛이였습니다 !!!
팟타이꿍은 매콤한향이 올때쯤 땅콩?이 매콤한걸 잡아주니 먹기 좋았습니다
다양하게 주문하고 싶지만 다음에 재방문 해서 먹어보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