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5 yan: 음료뿐 아니라 머리끈부터 앞치마까지 고객 맞춤으로 구비되어 있는 셀프 코너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짜장, 짬뽕이 단계별 매운맛이 있었는데 도전해보지는 못했어요.
음식 맛도 좋았고 직원 분들 모두가 친절하셔서 기분 좋은 식사 했습니다.
4 /5 이경민: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그러나 짬뽕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2~3일기준으로 자주 갔었는데 그날그날에 따라 짬뽕에들어 있는 해물의 양이 극격하게 차이가 나더라구요 맛도 많이 변해 가던데.. 발사진 이지만 간혹 찍어놓은 사진이 있어 몇장 올립니다.
10 월1일 부턴가 가격도 조금 올랐던데..초심을 잃지않고 처음 같은 마음으로 장사하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5 /5 박정규: 청결 상태 정말 너무 잘 되어 있고 매우 친절 하십니다 후식으로 커피, 오미자차, 매실차 등 깨끗하게 잘 되어 있으며 셀프바도 잘 해 놓으셨습니다 음식은 말 할 것도 없이 맛나요ㅋ
4 /5 An Tony: 짬뽕전문집.
체인점이지만 그리고 가격도 싼것도 아니지만 1.1 불맛제대로 느낄수있는 24시간 식당
무한 공기밥에다 서비스테이블은 한끼 제대로 식사할수있어서 좋았음.
단 짬뽕안 재료는 1.1치곤 부실그자체
재방의사 있음.
주차는 불편.ㅠㅠ
5 /5 HJ K: 포장을 깔끔히 해주셔서 뒷정리가 편했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러울수 있지만 온갖재료가 들어가고 양도 적지 않았습니다.
밥을 조금씩 담아주셨는데 밥이 고슬해서 밥말아 먹기 딱 좋았습니다.
매장에서는 셀프바에 밥도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각종 반찬들도 있고 테이블에는 간장 후추 등등 조미료도 테이블마다 구비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후식으로 원두커피, 카페라떼, 카라멜 마끼아또, 네슬레 과일음료등 입가심용 음료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첫 오픈이라 그런지 사장님도 직원분들도 다 친절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이용하고 싶습니다.
김미연 어버이날이라서 그런가 사람이 많았어요
원래는 그닥 많을것 같지 않은데...사진보고 갔다...
완전 실망...엄마는 체한것 같데요...ㅠ 장어가 푸석푸석한건 왜인가요?이런장어는 처음 먹어봅니다...
그리고 명이나물 없는 장어집도 처음이에요...사진엔 있었는데...음식도 엄청 늦게 주고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돈 아깝고 시간 아깝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