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삐네칼국수

5 /5 MS조: 깔끔한 칼국수, 오픈런으로 가서 대기없이 먹었고 11시 이후에는 대기 좀 있으나 가게 옆자리에 대기 공간 있어서 좋습니다 주차는 공설운동장 쪽에 대고 걸어오는게 편합니다

4 /5 병석고 (Guitar-machine): 맛이 있지만 그렇게 인상적이진 않았습니다. 양은 많아서 공기밥이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국물도 좋고 면발도 좋지만 주차 힘들게 하고 대기하면서 다시 갈지는 좀 애매하네요.

4 /5 멋진대통령: 유명하다해서 방문했으나, 왜 유명한지 모르겠네요. 그냥 양 많이 주는거 말고는 딱히 칼국수의 특징이 별로 없어요. 주차장이 근처에 없고 유료주차장도 멀리 있어 너무 불편하네요. 제가 기대가 너무 컸던거 같네요... 저는 다시 방문할 마음은 없습니다.

5 /5 최Cine: 메뉴는 하나 손칼국수 칼국수 한그릇 9천원 비싸다는 생각도 하지만 매일 줄서는 식당 진한 멸치육수과 손으로 썬 칼국수 친절한 직원분들과 겉절이와 익은 김치를 챙겨주는 센스까지 30년 넘은 줄 설만한 가게 주차는 길건너 종합운동장에... 한가지 아쉬운점 가게 앞 차 쌩쌩 다녀 위험하기도 함

5 /5 김경태: 수원 및 근처의 여러 칼국수집중 가장 많이 방문하는 곳. 멸치육수 베이스에 면발도 좋아 맛있게 먹을 수 있는곳. 메뉴는 칼국수 하나이며(어린이용 별도), 2023년 10월 기준 9,000원. 김치는 익은 김치와 겉절이 두가지를 줌. 저는 겉절이가 맛있었는데, 동행자는 익은 김치가 맛있다고. 김치가 떨어질때 쯤 다시 가져다 주시고 친절하심. 방문하면 사람이 많아, 거의 대기줄이 있어 줄서서 기달려야함. 국수라 그나마 회전이 빠름. 짧으면 15분, 줄이 길면 30분 이상 대기함. 화장실은 외부에 있음. 가장 단점으로는 주차장이 없어 근처의 도로나 수원종합운동장 주차장을 이용하여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