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

5 /5 Jongwon Lee: 우연히 방문한 튀김 돈부리 극강의 맛집. 공간은 작지만 아담하고 깨끗하네요. 주문 즉시 요리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왜 맛 있는지 이해가 되네요. 또 오고 싶은 곳.

5 /5 Haim Jung: 안양에 이렇게 맛있는 텐동집이 있었다니. 튀김 끝까지 바삭하고, 간장소스와도 어울리고, 밥과도 잘 어울리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다. 기본 텐동에는 고추, 새우, 단호박, 깻잎, 김 정도가 몇개씩 들어있고 계란은 없다. 많은 후기에서 추천한대로 기본 텐동에 계란튀김을 추가했다. 어느정도 튀김을 먹다가 밥에 계란을 비벼먹으면 바삭함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는 맛있는 계란밥을 먹을 수 있다. 밥을 다 먹어도 느끼하거나 부대끼지 않고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가게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나올 때까지 어디 하나 모자란 점 없었던 교과서같은 곳. 다음번에는 사케동, 규동에도 도전해보고 싶다. 22.09.23 사케동에 수란 추가. 역시나 맛있고 깔끔하다. 연어 양이 약간 적어서 거의다 먹었을 때쯤 수란을 추가했더니 밥 양과 딱 맞았다. 요즘 연어수급이 어렵다던데 빨리 안정화됐으면.

4 /5 SAN: 가성비 좋은 돈부리집. 아저씨 혼자 모든걸 다하심. 전체적으로 깔끔한 맛인데 튀김이 별도 추가가 되지 않아 아쉬움. 5점 : 굳이 찾아가서 볼만한곳 4점 : 이왕 근처라면 우선 가볼만한 곳 3점 : 가고싶은곳이 딱히 없다면 가볼만한 곳 2점 : 딱히갈데도없고 허기져 갈만한 곳 1점 : 절대 재방문 안할 곳

4 /5 예헷: [요약]: 튀김이 깔끔하고 느끼함이 잘 안느껴지는 곳 [재방문의사]: 80 % [꿀팁]: 기본텐동에 계란없느니 수란 추가해서 밥이랑 비벼먹기~ 기본텐동 구성(새우튀김3개, 단호박2개, 꽈리고추2개, 깻잎1개, 연근1개) 계란튀김은 따로 없고 수란이 있는데 추가주문해서 먹으면 된다. 반찬은 간장무절임?과 김치가 있는데 셀프로 종지에 담아먹으면 된다 주문하면 장국을 주시고, 주문순서대로 바로 튀겨주신다. 밥도 꽤 많이 주시고 부족하면 말씀해달라고 하신다. 튀김이 깔끔한 느낌이다. 다 먹고 나서도 과하게 느끼하지 않아서 괜찮았다. 다시 가도 괜찮을 텐동집

4 /5 Changwan Yu: 텐동 맛없는 곳은 거의 없겠지만 여기도 아주 좋습니다. 사케동은 보통입니다. 텐동에 수란 추가하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주차는 어렵습니다.